[일반] 이거 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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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애인이 된다는 것은..
그대이름은 군인입니다..
군인의 애인이 된다는 것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인것같네요..
다른 연인들 밤새 통화하며 사랑을 속삭일 때
전 당신을 그리워하며 편지를 씁니다...
다른 연인들 휴가계획 세운다고 지도 펴들고 좋아할 때
전 오랫만에 걸려온 그대전화받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하지만 그대..
내 옆에 있을때 보다 더욱 늠름해진 모습 상상하며
자랑스러워 합니다..
까맣게 그을려 있을 그대모습까지도
촌스러움이 아닌 듬직함으로 다가 옵니다..
기다림에 익숙해진 지금에도
그대 얼굴이 그립습니다...
옆에두고 하루종일 보아도 또 보고싶은 그대모습인데
멀리 떨어져있어 사진만 빤히 쳐다보는 내모습 애처로워
눈물 짓습니다..
꽃보다 별이 아름다운 이유는
손에 닿을수 없는 저 멀리 있는 까닭이라고 합니다...
그대가 옆에 있을때보다 그대가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어쩜 그대는 가까이 있는 꽃이 아닌 별을 닮았나 봅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건강하세요..
마음은 언제나 함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군인의 애인이 된다는 것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그대와의 소중한 추억과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에
그리 어렵지만도 않습니다..
그대이름은 군인입니다..
군인의 애인이 된다는 것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인것같네요..
다른 연인들 밤새 통화하며 사랑을 속삭일 때
전 당신을 그리워하며 편지를 씁니다...
다른 연인들 휴가계획 세운다고 지도 펴들고 좋아할 때
전 오랫만에 걸려온 그대전화받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하지만 그대..
내 옆에 있을때 보다 더욱 늠름해진 모습 상상하며
자랑스러워 합니다..
까맣게 그을려 있을 그대모습까지도
촌스러움이 아닌 듬직함으로 다가 옵니다..
기다림에 익숙해진 지금에도
그대 얼굴이 그립습니다...
옆에두고 하루종일 보아도 또 보고싶은 그대모습인데
멀리 떨어져있어 사진만 빤히 쳐다보는 내모습 애처로워
눈물 짓습니다..
꽃보다 별이 아름다운 이유는
손에 닿을수 없는 저 멀리 있는 까닭이라고 합니다...
그대가 옆에 있을때보다 그대가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어쩜 그대는 가까이 있는 꽃이 아닌 별을 닮았나 봅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건강하세요..
마음은 언제나 함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군인의 애인이 된다는 것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그대와의 소중한 추억과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에
그리 어렵지만도 않습니다..
댓글4
망치엄마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
쵸코엄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