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은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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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으니!! 2,868 3 2002.11.27 18:39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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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에 와죠서 고맙다.. ^^
홈을 다시 개편하는 중이라..별로 글들이 많이 없어..
사실은 나도 홈페이쥐를 만들어 볼까생각중이거든..
과제 이기도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건데..
아이들을 위한 홈페이지..^^
그곳에는 이야기나라..동화나라..... 놀이나라..등등..그림나라..
우주나라..너무나 많이 있겠지..세계의 여러 아이들의 풍습등등..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메인 홈 만들기가 쉽지가 않더라구..
칭구한테 메인페이지는 빌리긴 했는데..맘에 안들어..하여튼..
나도 이것저것 해보려고..생각하고 있거든...은미의 야돌씨의 도움이 필요하면 요청해도 될까요..?^^
넘 예쁜 너의 홈을 보면서...부러워만하고..간다.
더욱 예쁘고 멋지게 살자..열씨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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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28 18:24
커피숍 이름...참말로...인간적이군요..음....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려면 정말 정성이 무지 들어가야겠군요...언젠가 똘망이님의 친구인 은희님의 홈에도 놀러갈 기회를 꼭 주세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27 18:48
아차차 생각났다. 오!자네왔는가. 맞지? ㅋㅋ 서울에 눈왔다는 눈은 밟아 본거야?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27 18:47
그래 친구야. 너가 이쁜 홈을 만든다면 자주놀루갈께. 보고싶다 이제 벌써 12월달이 다 되어가네. 크리스마스도 금방 이겠지? 작년겨울 널 만났을때가 생각이난다. 그엄청난 눈을 맞으며 널 찾아서 장성으로 갔었던 일. ㅋㅋ 그때 거기 커피숍 이름 머드라 아구 생각도 안나네. 그때 그눈 정말 너무 이뻤는데. 그치? 늘 열심히 사는 은희모습. 늘 기도하는 모습 보며 나도 저렇게 해야 하는데 라며 반성도 많이 해. 은희야 내년에는 꼭 좋은소식 전해주길 바라고.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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