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또 주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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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참 빨라요..그쵸?
오늘은 서울 오빠 집에 가신 엄마가 와요..
그래도 엄마가 오래 안 계시니까 보고 싶군요..
전 말도 안되는 이상한 버릇이 하나 있는데요..
엄마가 서울에 가시면..한동안 아빠를 모른척해요..-.-;;;
그래서 항상 아빠가 밥을 하시지요..훔..
근데 엄마가 오는 날은 꼭 밥을 하고 싶어요..
참 이상한 성격이죠?
친구한테 전화해서 김치찌개랑 계란찜..하는
방법을 배워서 아빠한테 해드렸어요.
음..아빠 입이 무거우시니..쩝..엄마한테 이번에도
안 이르시겠죠...
아..주말이네요..
전 오늘 제 방에만 따로 전화를 신청하려고해요.
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어떤 계획이 있나요?
토,,일,,,모두들 푹~ 쉬세요.
항상 누군가가 주말이라고 글을 올리길래..
오늘은 제가 선수칩니다..
Have a nice weekend! ~,~;;
오늘은 서울 오빠 집에 가신 엄마가 와요..
그래도 엄마가 오래 안 계시니까 보고 싶군요..
전 말도 안되는 이상한 버릇이 하나 있는데요..
엄마가 서울에 가시면..한동안 아빠를 모른척해요..-.-;;;
그래서 항상 아빠가 밥을 하시지요..훔..
근데 엄마가 오는 날은 꼭 밥을 하고 싶어요..
참 이상한 성격이죠?
친구한테 전화해서 김치찌개랑 계란찜..하는
방법을 배워서 아빠한테 해드렸어요.
음..아빠 입이 무거우시니..쩝..엄마한테 이번에도
안 이르시겠죠...
아..주말이네요..
전 오늘 제 방에만 따로 전화를 신청하려고해요.
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어떤 계획이 있나요?
토,,일,,,모두들 푹~ 쉬세요.
항상 누군가가 주말이라고 글을 올리길래..
오늘은 제가 선수칩니다..
Have a nice weekend! ~,~;;
댓글2
김현주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