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왜 이런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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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며칠만에서야 이곳에 글을 써보누만.
잘 지냈지?
감기가 나은듯하다가 또 심해지고..
혹독하게 올겨울준비 하는것 같아.
겔겔겔~~~
오늘오후부터 집안일에 손 좀 대볼려구.
그동안 망빠..회사다니랴 집안일하랴..
많이 바빳을거야.
중간에 나한테 잘못한일 하나 있어가지고..
지금 찍소리도 못하고 조용히 근신중이거덩.^^
오늘은 저녁좀 맛나게 해놓을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친구가 사무실오픈했다고..저녁때 들렀다 온다네..
아....
낼부터 해야겠다..신의 계시야..음....
나 마스크 없인 밖에도 못나가..
공기차단하는 역할도 있지만..입술이 다 부르터서 물집에 딱지에 난리도 아냐..정말 죽을맛이다..
다들 감기 조심하고..
망치계정 옮긴다고 홈 닫아났거덩.
나 없는새..언니랑 넬리언니랑 하니누나,은혜,,현주씨,,딸기맘님..기타등등..주인없는 홈 지켜줘서 고마워요..
넬리언니 잘쓰는 말대로..
그동안의 수고비는 각각의 계좌로 보낼께요..ㅋㅋ~~
오후엔 비온다더라..
비 보고싶다...
며칠만에서야 이곳에 글을 써보누만.
잘 지냈지?
감기가 나은듯하다가 또 심해지고..
혹독하게 올겨울준비 하는것 같아.
겔겔겔~~~
오늘오후부터 집안일에 손 좀 대볼려구.
그동안 망빠..회사다니랴 집안일하랴..
많이 바빳을거야.
중간에 나한테 잘못한일 하나 있어가지고..
지금 찍소리도 못하고 조용히 근신중이거덩.^^
오늘은 저녁좀 맛나게 해놓을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친구가 사무실오픈했다고..저녁때 들렀다 온다네..
아....
낼부터 해야겠다..신의 계시야..음....
나 마스크 없인 밖에도 못나가..
공기차단하는 역할도 있지만..입술이 다 부르터서 물집에 딱지에 난리도 아냐..정말 죽을맛이다..
다들 감기 조심하고..
망치계정 옮긴다고 홈 닫아났거덩.
나 없는새..언니랑 넬리언니랑 하니누나,은혜,,현주씨,,딸기맘님..기타등등..주인없는 홈 지켜줘서 고마워요..
넬리언니 잘쓰는 말대로..
그동안의 수고비는 각각의 계좌로 보낼께요..ㅋㅋ~~
오후엔 비온다더라..
비 보고싶다...
댓글7
망치엄마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
딸기맘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
김현주님의 댓글
이진주님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