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워요.  여기서 또 님들의 이름을 보니 새롭네요...
저 팅이 순이 엄마예요 아시져 못난 엄마요.  여러분들과 좀더 친숙하게 이얘기 저얘기 하고 싶어서 가입을 했는데(솔직히 사둔이 소개를 해줘서 알게 되었지만요) 마니 부족한 저에게 마니마니 알려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안그럼 삐져서 벽보고 몇날 몇일 앉아 울지도 몰라요 ㅠ.ㅠ
여러분 눈 와요 오늘 주말에 강쥐랑 앤(신랑)과 놀러 가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저는 영원한 독수 공방중이라서 아무곳도 못나가요 울 신랑 아침에 출근하면서 눈온다고 나오지도 말라고 신신당부 하고선 딸기 사다주고 나가더라구요.
잉~~ 울 강쥐들도 없고 무슨 재미로 시간을 때워야 할지 ㅜ.ㅡ
넘 슬포요.
이궁 바탕이 또 우울해진다. 그럼 안돼는데 여러분 저 신경쓰지마시고요 행복하고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