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서열과 사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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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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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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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이제 26살 이고요 당연히 사둔은 딸기맘이랍니다.
언니의 소개로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역시 언니의 말대로 조은 분들이 마니마니 있을꺼라고 하더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울 강쥐들이 보고싶음 언제든지 편안하게 놀러올수 있을것 같아서 무지무지 조아요.
날씨가 마니 추운데 울 강쥐들 감기 조심 물론 조은님들도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 되시기를...
언니의 소개로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역시 언니의 말대로 조은 분들이 마니마니 있을꺼라고 하더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울 강쥐들이 보고싶음 언제든지 편안하게 놀러올수 있을것 같아서 무지무지 조아요.
날씨가 마니 추운데 울 강쥐들 감기 조심 물론 조은님들도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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