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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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4,339 5 2002.12.13 11: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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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가 아프다는글 읽고 걱정이 되네.
슬개골탈구???
아직은 나한테는 많이 생소한 단어인데..
무탈하게 잘 지나갔음 하는 바램을 가져볼뿐..
힘내라..짱구야!! ^^

루루는 어때?
병원갔어?
에구.뚜껑을 삼키다니..어쩌누..
이 아침이..아니 오전이구나..
오전시간이 이상하게 뭔가가 내 뒷목덜미를 잡고 있는듯한.
기분이 별로네..
아프다는 소식을 들어서인가..

루루 병원다녀오면 소식 적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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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14 17:38
민아언니~여기 놀러왔어요? 루루가 괜찮다니 다행이고 이제 짱구만 남았네요. 화요일날 수술이라고 하니 다행이죠뭐. 아참~내가 오후에 들어와서 봤어야 했는데 엄청바빴어요. 업무에 찌달려서 퇴근후 친구들이랑 망년회하고 오늘 완전히 죽겠네요.그래도 즐거운 소식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글쓴이 2002.12.14 06:58
팅순이엄마!! ^^ ㅎㅎ..저거 내가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절대 아니죠..어디서 산거거든요. 아마 저 도안은 짱구엄마 현주씨가 알거에요. 얼마전에 짱구 모자 만든것 보니까 예사솜씨가 아닌것 같은데..현주씨한테 부탁해보세요.. 애견잡지에 로미언니가 만드는법 실었다고는 하던데..-.- 도움이 하나도 안되었네요..~~..힝... 아가들아..다들 아프지말아라~~~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14 03:40
루루의 식욕은....사라진 것이 아니었군...아무 이상이 없다니 정말 다행이다...짱구도 지금 발견하자마자 수술을 하면 나중에 표도 안날거야..그치? 망치가 옷도 용품도..장난이 아니니...뭐....망치는 참 좋겠다...하나만 주지..이모한테..옆에 천을 덧대서 입고 다니게...(x7)(x6)(x16)(x17)(x15)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2.12.13 21:12
어 좀전에 병원다녀왔어 다행이 아무이상이 없다네 요플레 그거 프라스틱으로 된부분을 질근질근 씹어 먹은거야 에고 먹으라는 사료는 안먹는 눔이. 암튼 다 토해내어서 아프지 않다고 하니 천만 다행이지. 다들 고마워... ^^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2.12.13 13:01
민아 언니 망치가 하고 있는 모자 제가 저번에 놀러갔다가 뜨게질을 배워서 울 팅이에게 만들어주려고 했던 모자랑 같네요. 어쩜 그렇게 솜씨가 좋으신지. 도안이라도 있음 저한테 보내주세요 저도 저렇게 떠주게요. 우리 강쥐들은 머리에 털이 하나도 없어서 일명 빛나리거덩요..... 언니 도안줘요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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