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송] Natalie Imbruglia - T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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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모델, 배우인 나탈리 임브르그리아(Natalie Imbruglia)가 1993년 미국의 무명 밴드 "Ednaswap"가 발표했던 "Torn"을 1997년 앨범 "Left of the Middle" 중 첫 번째 트랙 곡으로 리메이크 해 전세계적인 빅 히트를 기록했지만 그녀는 전형적인 원 히트 원더 가수이다.
비록 리메이크 곡이라 하나 멜로디와 잘 어울리는 톡톡튀는 그녀의 목소리는 20년이 훌쩍 지난 오늘날에 와 듣더라도 전혀 어색하거나 부족하지 않다.
I thought I saw a man brought to life Well you couldn´t be that man I adored There´s nothin´ where he used to lie I´m all out of faith So I guess the fortune tellers right I´m all out of faith There´s nothin´ where he used to lie I´m all out of faith |
난 생각했어요 내 삶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남자를 보았다고 글쎄요 당신은 더 이상 그 사람이 될 순 없었어요 그가 누워있던 자리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요 난 모든 믿음을 잃었어요 나는 그 점쟁이 말이 맞았다고 생각해요 난 모든 믿음을 잃었어요 그가 누워있던 자리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요 난 모든 믿음을 잃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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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8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