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길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오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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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마
730 3 4
2022.07.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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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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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랩퍼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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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장
- 소현세자
레벨 25
경험치 91,732
Progress Bar 24%
- 가입일 : 2022-04-13 15: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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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짧은 연휴지만 모두들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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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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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요즘은 커뮤니티를 잘 안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이런 생각 저런 생각들을 보는게 마치 마당놀이를 보는 기분이랄까..그런 생각이 들 던 때도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온갖 혐오와 편가르기로 나눠지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관용의 문제라기 보다는 말이라는 무기를 점점 예리하게 다듬는다는 느낌입니다. 정신적으로 소모가 되는 거 같아 내의견을 보태는 것도 남의 이야기를 듣는것도 고단한 일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책을 읽어보려고 노력하기도 하고 구독자 200명이 될까 말까한 매일 달리기는 하는 사람의 영상을 보며 응원하는 것이 낙인 것 같습니다.+2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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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잇몸이 부어서 치과 가신 로또2등님 소식이 올라오지 않아 궁금합니다.부디 통증도 적고 비용도 적게 나오기를 바랍니다.+3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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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오늘 날씨가 그렇게 춥진 않네요~ 달리기 하고 왔습니다~+2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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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슬롯 게임이라니!!! 미니 게임 즐겁게 했습니다...(내포인트 ㅠㅠ)+1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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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짤방 게시판] 아다치 리카 - 프라이데이 2023 02/17+1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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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짤방 게시판] 사이토 아이리- 프라이데이 2023 02/17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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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그럼요. 무관심은 외면으로 잠시 편안하더라도 영원히 고통 받을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멀리 달리기를 위해서는 얼마간의 휴식이라고 봐주세요~~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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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iRQ 오류인 경우는 윈도우즈 업데이트 문제일 가능성도 있더라구요. 윈도우 재설치도 권유 드립니다.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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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어떤 말을 쓸까 고민했지만 어떠한 말이 고인에 대한 누가 될까 글쓰기가 망설여지네요. 오늘은 단지 먼 길 떠나는 이의 평안을 빌어 봅니다.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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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잘 알아보시고 치료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병원을 선택하는게 제일 어려운 문제 같네요.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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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이제는 넘어져서 뼈라도 금가거나 부러지면 언제붙을지 모를 뼈를 걱정해야 될 나이가 되어가고 있어서 무섭습니다.이불 밖은 위험해요.그래도 어제 낮에는 날이 한결 풀린 듯 해서 좋았습니다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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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책을 읽고 나면 어서 다른 책이 보고 싶어져야 하는데 바로 다음책을 읽으려 시도하면 머리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ㅜㅜ 좋은습관을 가지셔서 부럽습니다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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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해용~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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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기발한 아이디어를 볼 때마다 신비롭습니다.2023-04-27
외국의 여군들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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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 월경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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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운 날 그리운 겨울
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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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뽑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최고의 무대…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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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랩퍼투혼님의 댓글
하늘구장님의 댓글
내사랑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8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