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에 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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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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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22: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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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비뇨기과를 찾았는데 여자 의사가 진료를 보고 있었다.
그는 바지를 벗으라는 말에도 얼굴을 붉히고 우물쭈물하고 있었다. 이런 환자들에 익숙한 의사는 말했다.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성기들과 민망한 질환들을 봐왔다고 생각하나요?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보여주셔도 됩니다." 남자는 한참을 망설이고 바지를 벗었는데 의사가 지금까지 보았던 것 중 가장 작은 성기였다.
의사는 부끄러워할 만 하다고 속으로만 생각하며 말했다.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요?
이제 증상을 말씀해주세요." "땡땡 부었어요."
그는 바지를 벗으라는 말에도 얼굴을 붉히고 우물쭈물하고 있었다. 이런 환자들에 익숙한 의사는 말했다.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성기들과 민망한 질환들을 봐왔다고 생각하나요?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보여주셔도 됩니다." 남자는 한참을 망설이고 바지를 벗었는데 의사가 지금까지 보았던 것 중 가장 작은 성기였다.
의사는 부끄러워할 만 하다고 속으로만 생각하며 말했다.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요?
이제 증상을 말씀해주세요." "땡땡 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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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5-12-31 10:45:37
- 서명 :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 로버트 A. 하인라인 –
- 자기소개 :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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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1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