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생각] ☆ 외로운 사람의 웃음소리가 더 과장되게 큰법이다 ☆

페이지 정보

yem 루루맘 3,450 2 2002.10.29 02:19:34

평점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이런말이 있습니다.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것이라고..

슬퍼서 우는것이 아니라 울어서 슬픈것이라고..

아무리 감당할수 없는 외로움과 힘듬이 오더라도..

우리.. 그래두 웃으면서 삽시다..

씨익.. ^________________________^~♡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yem
0
루루맘 - 회원등급 : 자연/Level 150 - 포인트 : 460,203
레벨 150
경험치 3,369,238

Progress Bar 37.2%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2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29 16:40
~.~:;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글쓴이 2002.10.29 02:20
우리 웃어 볼래요 ? 씨~~익

Total 2,668131134 페이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댓글+4🏆 죽은 아내에게 쓴 편지~~ 루루맘 2002.11.03 3,430 0
댓글+1🏆 좋은생각중에서 루루맘 2002.10.30 3,405 0
댓글+2🏆 버릴줄아는지혜 루루맘 2002.10.30 3,502 0
댓글+2🏆 🚩 [광수생각] ☆ 외로운 사람의 웃음소리가 더 과장되게 큰법이다 ☆ 루루맘 2002.10.29 3,451 0
댓글+2🏆 착각 루루맘 2002.10.28 3,188 0
댓글+2🏆 똑똑한 사람과 바보~~ 루루맘 2002.10.27 3,016 0
댓글+3🏆 💾 지혜를 찾는기쁨 루루맘 2002.10.26 2,968 0
댓글+2🏆 화를 다스리는법 루루맘 2002.10.25 3,433 0
댓글+2🏆 명강의 루루맘 2002.10.24 3,213 0
댓글+2🏆 키 루루맘 2002.10.23 3,443 0
댓글+2🏆 ┌ 기도 ┘ 루루맘 2002.10.22 3,090 0
댓글+3🏆 희망이라는 작은 씨앗 ────♣ 루루맘 2002.10.21 2,930 0
댓글+1🏆 마음이 통하는 사람 루루맘 2002.10.20 3,137 0
댓글+5🏆 노부부의 사랑 루루맘 2002.10.19 3,198 0
댓글+2🏆 ** 단 한명의 친구** 루루맘 2002.10.18 3,201 0
댓글+3🏆 상처주지 않고 사랑하기라~~~~ 루루맘 2002.10.17 2,965 0
댓글+1🏆 비전 상실 증후군 루루맘 2002.10.16 3,084 0
댓글+3🏆 💾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픈 그림일기.. 루루맘 2002.10.16 3,050 0
댓글+3🏆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루루맘 2002.10.15 3,888 0
댓글+5🏆 어떤 외식 루루아빠 2002.10.14 2,8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