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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3,282 3 2002.12.04 0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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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본 것 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같게 하셨네

<송명희 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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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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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2.04 08:23
감동이~~~-.- 예전에 이 가스펠송 부르면서 홀로 맘 울컥한적 많았는데..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04 02:55
사랑으로 감사함으로 가득한 분들 옆에 가면..그 기운이 그대로 전달이 되더라..그치? 이 분처럼..감사하면서 살도록 항상 노력을 해야겠네..비록..그 결과가 한참이 지나야..겨우 조금 움직인다고 해도...안 움직이는것보다는 발전이겠지....~.~:;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글쓴이 2002.12.04 01:25
이시는 찬양으로도 있어서 잘알고 있지만 정말 좋은 말들 뿐이네요. 이시를 쓰신분이 장애인이라서. 더욱 주님의 사랑이 크심을 깨달았다고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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