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는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 우리가 한계선을 넘어서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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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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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5 2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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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명의 사망자를 낳은 이번 이태원 참사는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
백승주 교수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는 이번 참사의 직접적이고 유일한 원인은 당국이 군중 밀집도를 관리하지 않은데 있다고 말한다.
그는 당시 ‘뒤에서 계속 밀던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 일고 있지만 사고 현장에 있었던 희생자와 부상자들, 젊은이들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단언한다.
정상적으로 통제되던 군중이 한계선을 넘어가면 개개인은 생명을 보호하고자 하는 생존 욕구로 인해 동물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1제곱미터 당 한계 인원이 5명을 넘어선 순간부터 위험이 시작됐고 한계 인원이 거의 10명에 육박한 순간 참사는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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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 로버트 A. 하인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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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거픈우달님의 댓글
심연은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0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