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이 없는 무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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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686 2 2004.11.0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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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에게 어떤 낙이있을까.. 요즘은 그냥 그렇게 그저 그런 .. 매일 가게안과 잠시 밖에 나가는 외출 외에는 .. 루루에게 즐거운 일이 없을듯 싶다 그래도 착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작년에 비해서. 루루가 많이 짖지를 않는다 이제는 얼굴을 자주 보는 손님에게는 꼬리까지 쳐가면서 반겨준다. 후후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가끔 난 만나는 사람들에게 루루이야기만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어찌보면 정말 팔불출 같은 나의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든든하고 뿌듯하고.. 후후 루루가 우리에게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 루루야.. 엄마랑 오래오래.. 살자...~

나 박루루 이제 눈치 구단이 되어 버렸다 누가 날 이뻐하는지 미워하는지 저손님은 단골인지 아닌지까지... 이젠 날 무서워 하던 손님들도 이쁘다며. 꼭 오실때는 먹을꺼 하나씩 들고 오시기도 하신다. 히히 눈치쟁이가 되어버린 나 박 루루....
오늘 하루도 특별한 일 없이 울 엄마 옆에서 하루종일 자고 먹고 자고 먹고.. 그러다 아는 분들 오면 꼬리쳐 주고..이런 일상이지만 언제나 울 엄마와 아빠가 늘 내곁에 있어서 난 넘 행복하다..
엄마도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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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11.05 01:01

연장들 작년에는 엄마와 함께 했는데... 암튼 이쁜 연장들이 엄마를 얼마나 하루종일 보고싶어할까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11.03 14:27

그래그래..엄마아빠랑 함께인 그 자체만으로 루루는 행복한거야!! 울 못냄이들은 내내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을텐데..^^ 루루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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