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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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416 8 2003.01.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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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내가 아빠보다 엄마를 더 좋아하는 것에 자꾸 서운해 하신다. 나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아빠와, 엄마가 같이 부르면. 나도 모르게 나의 몸이 엄마를 향한다. 그럴때면 여지없이 우리 아빠. 서운해 하고. 삐지시고, 머 나아닌 다른 강아지를 키우든지 해야 겠다고 하신다. 그렇게 말씀하시면서도 날 사랑하시는걸 나는 알지만. 이상하게 엄마가 더 좋은걸 어떡하리 ~ 아빠 내가 그래도 사랑하는거 알죠?


야돌씨는 자꾸 루루를 시험에 들게 하려한다. 뻔히 루루가 나를 좋아하는줄 알면서 자기 스스로 상처 받기를 자처한다. ㅎㅎ 오늘도 루루를 두고 오라고 목놓아 불러 보지만. 이쁜이 우리 루루 고민할 여지도 없이 바로 나에게로 온다. ^^ ㅋㅋ 그게 몹시 서운한 모양이다. 늘 입에 달고 다니는 이야기지만. 나도 내 강아지 키울꺼야~~ 라고 한다. ㅎㅎ 루루야 아빠 더 삐지지 않게 앞으로는 가끔 아빠에게도 달려가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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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8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13 01:53
히히.. 저희집은 샘인 제가 아빠에게서 뺏었구 솜인 제가 아빠에게 뺏겼어요 ㅠ_ㅠ 다들 난리군요..제일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싶은 마음은 마찬가진가봐요..^^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12 18:35
ㅎㅎㅎ그래..아주 중요한 일이야..그건..난 혹시나 우리 깜코가 우리 엄마를 더 좋아할까봐..항상 노심초사..음..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건 당연하겠지? ~.~::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12 16:17
잘해주려고 전쟁이우.언니도 있을때 잘하는게 좋을거우.언제 맘변할지 몰라,철통같이 수비하슈.^^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12 16:16
푸하하하 다들 하는 고민인거 같아.나도 마찬가지거든!우리남편은 아예 꼬시기작정으로 얼마나 지극정성인데...요즘 딸기가 넘어가는것 같아.내가 이제 벼르고 있어.나도 우리남편이랑 서로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3.01.12 02:04
아니 맘이바다같을것같은 야돌님께서 질투를,,,^^루루의 사랑앞에서 무너지시는군요^^루루야 아빠를 쪼금더 사랑해드려라~~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3.01.12 00:02
ㅍㅍ 지연이가 잘 아는구나. ㅎㅎ 다시하변 무얼하나 결과는 뻔한걸. 그치?ㅋㅋ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11 23:36
루루아부지 마음 백번천번이해한다....혹시나 해서 다시한번 테스트해보자고 조르고...ㅠ.ㅠ 루루아부지..세상이 다 그런것 아니겠으요...^^;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11 23:35
언니...나도 그랬어..우리 하니가 나보다 남친을 더 좋아하는거야...ㅠ.ㅠ 하긴 밤에 잠을 같이자니깐 정이 더 들었겠지..남친이 밥도 주고하니깐...그래도 그렇지....내가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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