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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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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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7 23: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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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현주이모가 사준 옷을 입히고 어딘가를 간다고 하신다. 차를 타고 가서 한참을 기다리는데 저기 저 멀리서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우앙~~ 얼마 만인가. 난 엄마를 보자마자. 달려들어. 애교를 떨고. 뽀뽀까지 해주었다. 엄마의 냄새가 너무너무 좋다. 이런 내모습에 그동안 날 돌봐준 아빠는 조금 서운했던 모양이다. 난 엄마품에 조용히 앉아서 잠도 잤다. 우와~~~ 너무좋다
기차를 타고, 야돌씨와, 루루가 기다리는 광주에 내려왔다. ㅋㅋ 사실 나의 집으로.
마중나온 야돌씨는 루루를 데리고 왔고. 루루는 나를 보자마자. 안겨들어 뽀뽀하고
좋아한다. 집에 도착하여 내려놓자마자. 야돌씨가 루루를 부르는데. 세상에 그동안 돌봐준 은혜도 잊어버린 우리 루루 엄마에게만 안기려 한다. ㅎㅎ 야돌씨 배신감이 상당한가보다. ~~ 그래 루루야 엄마도 루루 너무 보고 싶었단다.
기차를 타고, 야돌씨와, 루루가 기다리는 광주에 내려왔다. ㅋㅋ 사실 나의 집으로.
마중나온 야돌씨는 루루를 데리고 왔고. 루루는 나를 보자마자. 안겨들어 뽀뽀하고
좋아한다. 집에 도착하여 내려놓자마자. 야돌씨가 루루를 부르는데. 세상에 그동안 돌봐준 은혜도 잊어버린 우리 루루 엄마에게만 안기려 한다. ㅎㅎ 야돌씨 배신감이 상당한가보다. ~~ 그래 루루야 엄마도 루루 너무 보고 싶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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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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