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에 놀루간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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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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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30 03: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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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를 드리고 나서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들이를 나갔다. 정말루 너무 너무 기분이 좋은 하루였다. 루루도 마찬가지로 신이 나서 이리 뛰고 저리뛰었다. 그동안의 뛰지 못한 한풀이라도 하듯이 루루는 뛰었다. ^^ 마침 그곳에 다음애견동호회에서 한달에 한번 갖는 모임을 하고 있었고. 잠시 그들과 이야기를 하며, 루루에게 다른 강아지들을 소개해 주었다. ㅎㅎ 그런데 다들 루루보다 덩치가 코고 루루를 좋아 하는듯 가까이 다가 왔는데 루루는 경계하며 쉽사리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다 큰 강아지가 루루를 따라다녔고, 우리 루루 줄행랑 치며, 나에게로 달려오더니. 코너에 몰리니까 무섭게 돌변하는 우리 루루 ㅎㅎ 거기 있던 많은 사람들이 우리 루루의 행동을 보고 웃는다. 아이고 쪼그만 것이 무섭네 ㅋㅋ 허나 그들은 하나도 루루를 무서워 하지 않았다. 단지 우리 루루의 애처로운 목소리만. 내귀에 크게 들릴 뿐, ㅎㅎ 루루 정말루 친하고 싶지 않은듯 나에게 안아달라고 조르고. 어쩔수 없이 우리는 그들과 좀더 떨어진 잔디 밭에서 우리 가족 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내다 돌아왔다. 오늘 하루 우리 루루는 실컷 뛰고, 실컷, 놀았을 것이다. 루루야 앞으로는 자주자주 이런 시간 만들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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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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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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