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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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310 3 2003.02.1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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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빠가 냉대 하신다. 사실 나도 아빠엄마 모두 똑같이 사랑하고 싶지만. 그게 되지 않는다. 나에게는 엄마가 더 크게 차지 하고 있는것 같다. 늘 아빠가 따뜻하게 대해주시지만. 엄마에게 향한 마음만큼 가지 않는다. 나도 참 바보다 그걸 표현하지 않고 숨겨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간혹 아빠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때가 있는데 최근에는 계속이어지는 나의 홀대에 아빠가 삐지셔서 나에게 냉대하신다. 흑흑~~~ 그래서 나도 아빠에게 애교안떨기 작전으로 나갔지만. 엄마가 나에게 귀뜸해 주신다. 루루야 그러면 안된다고~~ 그래서 노력중이다


루루의 사랑이 오로지 엄마에게 있다는걸 안뒤부터 루루아빠는 무척 서운하다며. 어쩜 그럴수 있느냐. 나도 이제 루루 모른척할꺼야 라고한다. 그걸 아는지 루루도 아빠에게 애교도 안떨고 어찌나 삐져 있는지. 아부지나. 딸이나. 똑같다. 그래서 가운데서 중제 역활을 하려다가 더 맘을 상하게 하기도 한다. 루루야 엄마에게 주는 사랑 반만 아빠에게 주어도 아빠는 덜 서운해 하실꺼란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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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2.11 12:53
ㅋㅋ..루루마음은 그게 아닐건데..^^ 난 아주 평범하고사랑스런 한 가족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맘이 흐믓하다우..울집은 그 반대라지..아마..ㅠ.ㅠ..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11 00:26
푸하하하하..정말 야돌씨 완전 아기같애..뭐..물론 루루일기장이니까 그렇게 더 보이는 것이겠지? 루루가 감정을 숨길 수도 없고 아빠를 섭섭하게 할 수도 없고 고민이 많겠구나.~.`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11 00:22
어떻하냐!이번에 단단히 삐지셨나보다...근데 한사람만 좋아하는 습성은 어떻게 고치누~아뭏튼 언니가 중간에서 잘해야 겠다.옛날에 딸기아빠보는것 같아 짠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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