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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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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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1 13: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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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쁘다. 그래서 난 사실좀 꼬질꼬질하다. 발톱도 깎아야 하고. 목욕도하고. 세수도하고 양치도 해야하는데 울엄마 자기는 깨끗이 씻으면서 요즘 도통 날 씻겨 주질 않는다. 쳇 나의 입냄새를 맡아보고는 거의 쓰러질뻔하면서도 양치질안해주는건 먼데. 엄마가 바쁘다는 이유로 요즘 좀 심하다. 난 세수하고싶고. 양치질도. 발톱도깍고 싶은데 너무한다. 오늘은 씻겨 줄래나.. 내 두고보리라~~
가게안에 나오면 집에 들어가보질 못한다. 그래서 루루에게 좀 무관심했던것 같다. 무심코본 루루의 발톱은 많이 길어져 있었고. 양치질도 안한지 오래되어서 루루가 뽀뽀를 하거나 하품을 할때면 입냄새가 거의 환상적이다. 그리고 목욕도 시켜야 하는데 루루에게 조금은 미안함이 잦아지는 요즘이다. 그래.. 루루야 엄마가 미안해 오늘은 우리 루루 목욕도 하고. 양치도하고 발톱도 예쁘게 깍자... ^^
가게안에 나오면 집에 들어가보질 못한다. 그래서 루루에게 좀 무관심했던것 같다. 무심코본 루루의 발톱은 많이 길어져 있었고. 양치질도 안한지 오래되어서 루루가 뽀뽀를 하거나 하품을 할때면 입냄새가 거의 환상적이다. 그리고 목욕도 시켜야 하는데 루루에게 조금은 미안함이 잦아지는 요즘이다. 그래.. 루루야 엄마가 미안해 오늘은 우리 루루 목욕도 하고. 양치도하고 발톱도 예쁘게 깍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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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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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6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망치+도끼님의 댓글
아리&깜코님의 댓글
권수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