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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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581 8
2003.04.09 01: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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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르게 짱구를 꼬시게 된다. 짱구가 나에게 다가오지 않으면 내가 다가가게 되고. 으쓱한 곳으로 유인하게 되는 나의 숨겨진 본능앞에 .. 우리 엄마는 놀라곤 한다. 오늘도 수십번 나를 감시하는 우리엄마. 팬티입히고 옷입혀 놓고 나가셨다 방심한 사이에 그세 난 흑흑~~ 아니 웃어야 하는건가... 암튼 우리 엄마는 모르시는 것 같다. 오늘은 짱구에게 엄마가 날 책임지라고 까지 했다. 난 짱구가 너무 좋다. 어찌나 힘도 센지. 크흐흐흐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다.
황당했다. 짱구 끝없는 구애를 지켜보는 나로서는 루루와 짱구를 늘 감시할수 없는 상황에 루루에게 바지옷을 입히고. 위생팬티를 입히는 길이였다. 그렇게 하면 안심이 될꺼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의 방심은 ... 잠깐 집에 들어선 순간 놀라고 말았다. 내가 그렇게 꽁꽁 입혀둔 바지옷과. 팬티가 산산히 벗겨져 있고. 집은 엎어져 있고. 루루는 어찌된영문인지 철창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것도 올 누드로.....
도데체 내가 나가있었던 사이 이들에게는 무슨일이 있었단 말인가.... 도무지 알수가 없지만. 애들은 말이없다. 그러기에 난 아무일이 없었던 거라 생각하고 싶다.
다행이도 이기간에는 임신기간이 아니라고 한다. 휴~~ 24시간을 감시체계로 돌입하고. 두녀석을 감시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닌것 같다. ㅎㅎ 그래도 하는 행동들이 어찌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루루야 미안하다....
황당했다. 짱구 끝없는 구애를 지켜보는 나로서는 루루와 짱구를 늘 감시할수 없는 상황에 루루에게 바지옷을 입히고. 위생팬티를 입히는 길이였다. 그렇게 하면 안심이 될꺼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의 방심은 ... 잠깐 집에 들어선 순간 놀라고 말았다. 내가 그렇게 꽁꽁 입혀둔 바지옷과. 팬티가 산산히 벗겨져 있고. 집은 엎어져 있고. 루루는 어찌된영문인지 철창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것도 올 누드로.....
도데체 내가 나가있었던 사이 이들에게는 무슨일이 있었단 말인가.... 도무지 알수가 없지만. 애들은 말이없다. 그러기에 난 아무일이 없었던 거라 생각하고 싶다.
다행이도 이기간에는 임신기간이 아니라고 한다. 휴~~ 24시간을 감시체계로 돌입하고. 두녀석을 감시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닌것 같다. ㅎㅎ 그래도 하는 행동들이 어찌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루루야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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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8
과일촌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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