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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어제 그사람은 울집애들은 그냥 치와와고 하니같이 작은애들은 멕시코치와와인줄 알더라구요^^;;
하늘샘솜
765
2003.9.17
오늘 난 지나가다가 루루보고 멕시코 치와와라고해서. 웃었는데 ㅋㅋ
루루맘
1,223
2003.9.17
오늘 애견샵에서 하니 얘길 듣고 얼마나 뿌듯했던지~ +_+ 하니보고 넘 귀엽대요! 으하하!!
하늘샘솜
898
2003.9.17
어이~나 잘 도착했어...걱정...흑 고마워라...방송보고 바로 메세지 날릴랬더니 밧데리 방전...감동였어,
제주바당
938
2003.9.14
나두 하니 봤지롱~~ ^^ 하니는 이제 명절단골 손님인거 같애..
카론
766
2003.9.14
하니홧팅~~세상에 화면으로보니까 더 이쁜거있죠^^역시 치와와 최고~~
짱클럽
788
2003.9.14
고운이네 티비는 가로가길어서 나 더퍼져보였겠다 ㅎㅎㅎ--;;그나저나 명주언니 제주도 잘도착했나?걱정..
달려라하니
982
2003.9.14
우호호 저도 얼마나 기다리다가 봤는지..! 정말 울하니 이뻐죽겠어욧!!
하늘샘솜
898
2003.9.14
하니를 보기위해서 핸폰 결제를 하고 두번봤어. ㅋㅋ ^^ 너무 귀엽고 자랑스럽다.~장하다 이하니.
루루맘
1,247
2003.9.14
맹장염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답니다. 내일 수술한다네요.
범이
871
2003.9.11
추석때 학교갑니다 ㅜ.ㅜ
범이
926
2003.9.10
다들 즐거운 추석되기를 바래^^ 난 꼼짝마라 일하겠지만. 후후
루루맘
1,372
2003.9.9
여보셔들~~나 추석쉬러 고향갑니다 다들 추석 잘 보내고 잘들 지내셔~~~~
제주바당
725
2003.9.9
올만에 왔네요.. 개강했더니 정신없어요+_+
하늘샘솜
909
2003.9.8
반가운 얼굴이 보여서 오늘은 활기차게 보낼랍니다. ㅋㅋㅋ
루루맘
1,400
200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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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54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2,110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2,104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90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2,018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2,01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63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53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70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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