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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헤헤...헤헤...-_-;히히..^^; 뻘쭘ㅜ-ㅜ
최은혜
946
2003.5.8
오랜만에 들와서 ^^;;;;
WkdrnTV
943
2003.5.8
아.배고파..배고파서 더 일찍 일났어..ㅠ.ㅠ..힘이 없어서 아침 묵으러가야겠다.지금은 6시..-.-
망치+도끼
589
2003.5.8
앗..아이띠..배고파도 그냥 자려고 했는데.....야속한 것들.....
아리깜코슈발츠
577
2003.5.8
식빵...-.- 오이넣구 사과넣구 계란 넣구.. 샌드위치 해먹구파~
깜초네~*
1,047
2003.5.8
윤지언니가 루루홈 간다고해서 쫒아옴-_-v쭐레쭐레~~배고파..ㅠ.ㅠ...좀전에 식빵먹었는데..요플레랑..
달려라하니
713
2003.5.8
또 요야?징한가시나..ㅠ.ㅠ 나는 잘 지내~~^^
과일촌
1,052
2003.5.7
지금 광주에는 비가 엄청오네요,,,다들 잘 지내시죠^^
짱클럽
895
2003.5.7
헉 나는 맞기싫으니 내꺼 민아언니에게 때리도록 해^^;;;민아언니 24시간 대기중이야~~~
과일촌
997
2003.5.6
내 볼따귀 대기중이오.-.-;; 세게는 때리지 마소..바쁠수록 몸조심..^^~~
망치+도끼
650
2003.5.6
까꿍!! 내가 누구게?? 알아맞춰봐..정답자에게는 따귀 한대씩 이쁘게 때려줄테야.구미 당기지?-.-;;;;;
아리깜코슈발츠
718
2003.5.6
러브치와와님 축하드립니다. ㅋ 삐삐가 좋아했겠네요 ^^
루루맘
1,768
2003.5.6
어린이날~ 뭐하고들 보내셨는지 ^-^/~쵸코랑 깜순이는 텅빈 학교 운동장을 뛰었다네~
깜초네~*
938
2003.5.5
사진 이곳저곳 뿌려놓고 전 이사짓 정리 안하던거 하러갑니다.^^;;
하늘샘솜
852
2003.5.5
^^여러분오늘저의강아지인삐삐가글쎄..새친구를사귀였답니닷!유은미님축하해주시면감사드릴깨욧!
러브치와
675
20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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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54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2,110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2,104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90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2,018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2,01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63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53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70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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