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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삼일째 팬티얘기가 오가는것 같소..하하하..^^ 너무 재밌구려..ㅋㅋ
망치
756
2002.12.26
흠흠 윤지언니가 내팬티를 욕심낼줄이야.보나마나 포대자루일텐데 뭐가 좋소?얼른 내놓으슈...^^;;
딸기맘
921
2002.12.26
똘망이 병원 갔다와서 루루의 성인식에 관한 이야기 들려줘.갔다와서 읽어야지..~.~:;
넬리母
899
2002.12.26
안돼~ 지금 깜코 주사 맞으러 가야하는데..똘망이가 보내준 팬티가 없었으면 노팬티로 외출을...-.-;;;;
넬리母
935
2002.12.26
루루가 생리를?흐흐 이제 다컸네 루루!축하해루루야~아참 윤지언니 치수 안맞을텐데 다시 나에게 보내슈
딸기맘
892
2002.12.26
드뎌 우리아가 루루가 어른이 될지도 모르겠구냐..^^ 좋은소식 가져오길..^^ !!!
망치계모
1,018
2002.12.26
오늘 루루병원다녀올꺼예요. 아마도 생리를 시작한것 같은데. 혹시 몰마서^^
루루맘
1,480
2002.12.26
똘망이..그럼 어제 우리집에 온 팬티가 딸기맘한테 보내는거였어? 근데 왜 나한테 왔지? 잘 입고 있어.-.-
넬리母
742
2002.12.25
언니!누구누구오는데요,,울 둘뿐이면 제가 언니집에가서 뜨게질하는거 같이할려고했는데---^^
김현주
837
2002.12.25
돌아왔구나. 딸기맘~~ 그거 목포로 일단 보냈는데 못 받아 봤구나. ^^ ㅋ넘 방가워~
루루맘
1,529
2002.12.25
안녕하셨어요?아휴이몸이요즘 바빠서 인사를 이제 드리네요.메리크리스마스...근데 내팬티 어딨어요?
딸기맘
861
2002.12.25
현주씨 26일 3시 애견까페 거기서 만나는거 어때? 생각해보구. 글올리던지 전화해줘~~
루루맘
1,250
2002.12.25
화이트 크리스마스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눈 뽀도독뽀도독 밟고싶은데...맨날 내리다 말았어-_-;;
달려라하니
726
2002.12.24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성탄절 잘지내세요,,전 열심히 일해야 겠네요..
짱구맘
734
2002.12.24
메모erry Merry Merry Merry Christmas Christmas Christmas~~~~~
넬리母
1,116
200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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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54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2,110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2,104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90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2,017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2,01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63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53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70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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