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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야 니마음 모르겄어.크ㅡㅡ흐
딸기맘
1,111
2003.1.6
인제는 글 남길 힘도 사라져 버렸나봐~ 뉴_뉴, 그래도 내 맘 알징? ㅎㅎ, ≥∇≤♡
미oF♡
903
2003.1.6
오늘은 구경만 하고 갑니다아~ ㅎㅎ,, ^∇^ㆀ 몸이 안 좋아서리~, 뉴_뉴
미oF♡
664
2003.1.6
선미 오늘 팅이순이 보고 왔구나.^^ 떼어놓고 올려고 하니 편치 않은거겠지? 그래도 선미야 웃자^^
루루맘
1,386
2003.1.5
참 수형언니 간식 넘넘 고마버요... 언니 하니 싸랑해요
애미다
796
2003.1.5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팅이순이 보고왔어요 그런데 맘이 편치를 안네요
애미다
848
2003.1.5
오늘 늦잠자서 에고 주일예배도 못드렸어요. 지금 반성중입니다. ^^ 다들 추운데 조심~~
루루맘
1,388
2003.1.5
난괜찮아~ 맨날 이노래때문에 놀림거리가 되곤 했었더랬지 -_-;; 귀옥언니 왜 아픈기억을 건드리고그러우 ㅠㅠ
이진주
940
2003.1.5
은미언니 그러게 소금을 왜 한바가지씩 넣었어?정말 눈이 많이오네.현주야 "난 괜찮아"아참 진주가 노래 불러야
딸기맘
897
2003.1.4
눈오는날 김치부침개 짱입니다. ㅎㅎ 그런데 야돌씨 손도 안되네요 흑흑
루루맘
1,177
2003.1.4
눈이 징하게 많이 오네요^^일년치가 한꺼번에 오나봐요..다들괜찮지요
짱구맘
879
2003.1.4
난 그림워드프로그램으로 줄이는데..ㅡㅡ;이건 잘못된 수행인것같으니 다른방법으로 시도하기 바랍니다..ㅡㅡ;
지연이
943
2003.1.4
언니 장군이사진 싸이즈 어떻게 줄여..은혜도 장군이사진 나의정보에 하고싶은데 ㅜㅜ
최은혜
951
2003.1.4
으~바빠서 글도 제대로 못보고 나가야하는 이 신세~갔다와서 먹어야지~~즐거운 하루~~.~;;
넬리母
859
2003.1.4
지연아 쫌만 참아라..말뚝보낼까?허벅지에 꼽으면서 좀만 참아라.크크
딸기맘
744
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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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54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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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2,110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2,104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90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2,017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2,01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63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53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70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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