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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
네이버페이 클릭 적립 73+α - 2025년 6월 9일자
+1
가장 중대한 실수
연휴가 끝났네요. 힘찬 한주 되세요.
+2
결단은 되도록 안 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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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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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뇌물이 최고구만...흐흐흐
딸기맘
931
2003.1.12
앗..맞다..김이 있었지.하하..귀옥이언니..미안해..잠시 까불어서..ㅎㅎ~.~:;
넬리母
929
2003.1.12
미안이라고 말이면 다인가...그렇다면 날 둑이고 앗..실수..그래도 된단 말인가..쳇..-.-;;;
넬리母
810
2003.1.12
지영아 너가 말하는 말은 내가 나이가 먹어서인지 못알아 먹겠다.^^;;;(언니들 미안)
딸기맘
926
2003.1.12
tkfkdgo
냐옹이
867
2003.1.12
오늘은 다들 귀옥이 사랑에 기뻐들 하고 있군 귀옥아~고맙다.
루루맘
1,434
2003.1.12
귀옥언니 김 넘넘 잘받았어요.^^ 포장도 어찌 그리 이쁘게 하셨는지..^^ 잘먹을께요~언니 사랑해용 ♡_♡
하늘샘솜
863
2003.1.11
드디어 우리 루루 사이언스를 좋아하네요. 엄청 잘먹어요. 가득주었는데 글쎄 한톨도 안남기고 다먹었네요
루루맘
1,073
2003.1.11
다들잘먹었다니고마워요.아참현주야 고마워.정성이깃들어서너무좋아.역시 현주는 얼굴+마음이너무뻐
딸기맘
592
2003.1.11
현주씨 고생했구. ^^ 딸기맘 귀옥아 김잘받아서 그걸루 오늘 적심 맛나게 먹었다. 정말 맛있더라
루루맘
1,073
2003.1.11
아앗..ㅠ.ㅠ.ㅠ.ㅠ이럴루가..이럴루가...고마워 현주..아마 넉넉하지 않을거야.ㅎㅎ가보로 물려줘야지..~.
넬리母
844
2003.1.11
윤지언니!깜코것만 빼고 할수없어서 조금넉넉하게 보내요
짱구맘
895
2003.1.11
음 개운해라 아침일찍 목간에 갔다왔더니 상쾌하군... 날씨가 제법 풀렸던데 강쥐들과 데이트 어때요.
애미다
756
2003.1.11
고마워 딸기맘..^^ 우리식구들 김파티하게 생겼네..ㅎㅎ
망치엄마
867
2003.1.11
그러게...정말 사랑은 전염병인가봐..그치? 매일 김만 먹어야겠네..고마워..딸기*얀이맘~.~:;
넬리母
819
20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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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35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2,092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2,086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72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1,998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1,99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42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34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68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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