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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
네이버페이 클릭 적립 73+α - 2025년 6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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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대한 실수
연휴가 끝났네요. 힘찬 한주 되세요.
+2
결단은 되도록 안 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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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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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신나게 놀았다네요 ^^ ㅋㅋ
루루맘
1,232
2003.1.15
엄마한테 재봉틀 사달라구했다가 무시당했어요.흑흑.. 손바느질은 넘넘 귀찮단 말이죵..오버로크도 필요한뎀ㅠㅠ
하늘샘솜
813
2003.1.14
[내일날씨] 내일날씨를 알려드립니다. 내일은 올라갔던 기온이 다시 내려가 한차례 추울것으로 보입니다..닝히히
점빵아줌마
805
2003.1.14
망치네도 김 들어옴..^^~~ㅎㅎ..엄청나게 맛남....땡큐!!
망치엄마
776
2003.1.14
딸기한테 너무 클것같지 않니??걱정된다...잘맞아야 할텐테^^
짱구맘
952
2003.1.14
현주야 그거 조미된김이라 안구워도 되!푸하하하
딸기&다래맘
870
2003.1.14
잘받았다니 크크.나도 딸기옷 잘받았어.퇴근하고 입혀봐야지.너무 이쁘더라.정성도 완빵!고마워.^^
딸기&다래맘
905
2003.1.14
딸기맘!!김받았수,웬걸~이렇게 많이 보냈수,,오늘김구워서 간장에 찍어먹어야지^^고마워~~
짱구맘
672
2003.1.14
은미언니 서울왔어??언제내려가요??은혜도 언니 보고싶은데..힝..안내려가면안되??그냥 서울살어요~!!!
장군이
947
2003.1.14
많은일이 있었네요..오늘 비로소 올라온글들 다봤어요..죄송해요^^ 언니들 힘내요..힘..빠샤..♡
장군이
932
2003.1.14
^^;; 요즘 벼리가 말 안듣고 여기저기 응아만 싼대요~
벼리누나^^
700
2003.1.14
은미아줌마 서울가면 조용하려나 했는데 시끄럽구만..^^휴식 잘취하슈.
딸기&다래맘
770
2003.1.14
서울에 도착하여. 이쁜 조카를 보고 있답니다. ^^
루루맘
1,550
2003.1.14
고운 또 왜? ㅠ.ㅠ--->이거 또 사용하고 싶지? 뚝~그냥 코~즐거운 꿈이나 꾸게나..응? ~.~::
넬리母
826
2003.1.14
오늘 왜이렇게 우울한지 모르겠어요 -_ㅠ 암튼 지금은 샘이가 놀자고 불러서 이만 가렵니다..모두 잘자요♡
하늘샘솜
645
20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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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35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2,092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2,086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72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1,998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1,99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42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34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68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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