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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
네이버페이 클릭 적립 73+α - 2025년 6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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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대한 실수
연휴가 끝났네요. 힘찬 한주 되세요.
+2
결단은 되도록 안 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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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아 알았다,발자취 남길란다.아마도 너글은 은미언니에게 삭제당할듯..음하하하
딸기&다래맘
782
2003.1.15
팅이의 코고는 소리 일품입니다.
애미다
756
2003.1.15
ㅋㅋㅋ 울 강쥐들 오랫만에 외출하고 와서 피곤한지 제 무릎에서 자네요.
애미다
912
2003.1.15
깜코는 어깨가 떡 벌어지고 다리도 옆으로 벌어져서 마당쇠옷이나 맞나봐..에혀..아무튼 고마워..~.~:;
넬리母
870
2003.1.15
현주..깜코옷이 도착했어.고마워..근데..근데...작아서 안 들어가..이 뚱돼지..ㅠ.ㅠ
넬리母
1,005
2003.1.15
오후늦게 감격의 순간을 홈에 올리마..^^ 수형,하니 ..힘내셔!!! =3=3=3
망치
822
2003.1.15
짱구야..이쁜옷 도착했어. 망치 지금 입고 돌아댕겨..^^ 고마워~~시간이 없어서 메모장에만 글남기고 가..
망치
733
2003.1.15
흠...냐옹이가 자고 있는 사이에...애들빠빠로 다들..고생이 많았넹...^^;;;그래도 오늘은..좋은아침~
냐옹이
870
2003.1.15
은미언니는 잘 놀고 있지? 서울물맛은 어때? 좋아? 남은 시간도 재밌게 잘 보내~~^^
지연이
634
2003.1.15
에구..수형언니 고생이 많네요..하니 넘 안스럽다...하니야~힘내라~힘내~~^^
지연이
781
2003.1.15
어제저녁을 너무 일찍줬었나보아..그게 벌써소화되었다니--;;;;다시 새벽밥생활을 시작해야하나 --a
달려라하니
671
2003.1.15
하니랑 솜이랑 정말 반반 섞으면 얼마나좋을까..간만에 하니 새벽에 위액넘겼어-_-;;덕분에 일찍일어남..
달려라하니
689
2003.1.15
에혀..고운이 너무 힘들겠다.그 이쁜 것이 앙탈을 부리는구나..좀 시원시원 먹으면 좋으련만.똘망이 안뇽~~
넬리母
862
2003.1.15
나쁜것..ㅠㅠ 오늘 하루종일 굶더니 배고파서 힘들어하더니..ㅠ_ㅠ 막판엔 입벌리고 안에다 넣었답니다. --;
하늘샘솜
655
2003.1.15
방금 솜이 맘마먹였어요-_-; 말그대로 맘마였어요.사료갈은거에 우유랑 영양제가루 섞어서 손가락으로 먹였답니다
하늘샘솜
849
20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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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35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2,092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2,086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72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1,998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1,99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42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34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68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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