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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촬영 잘 하고 왔어요..저번보다 포즈가 잘 안나와서 오래걸렸어요--+이쁘게안나오면어쩌나 걱정..
달려라하니
858
2002.12.9
밤 되니까 엄청춥네요,,퇴근하기가 겁나요??저도 한등치하는데 은미언니가 웃겠다^^
김현주
735
2002.12.9
난 정말 뚱뚱한 편인데 진짜로 추운날씨에요.다들 감기조심하시고 한주의시작 멋지게 해요.
딸기맘
744
2002.12.9
오메..광주에 눈이? 0.0..흑흑..언니야. 아래쪽으로 후~~불어봐..나도 눈좀 보자.어?
망치엄마
864
2002.12.9
지금 여기광주에는 엄청난 눈이와요 온세상이 새하얗게 변해있답니다. 아이 좋아라..^^
루루맘
1,554
2002.12.9
지방이 많아도 춥구먼유~
달려라하니
727
2002.12.9
지방이 많으면 안 추울텐데.....알몸으로 다녀...나처럼..메롱..후다닥~~~
넬리母
1,016
2002.12.9
그동안 살이쪄서 작년 겨울에 입던옷이 거의 안맞아요.ㅎㅎㅎ그래서 추운게 싫어요-0-입을옷이없어요.덜덜덜...
달려라하니
928
2002.12.9
하하..추위에 약한 인간들..난 아직 젊어서 이까짓 추위는 아무것도..에~에췻...쩝..-.-;;;
넬리母
1,125
2002.12.9
갑자기 추워졌어요.헉.....추운게 싫어질라고해요*.*
달려라하니
831
2002.12.9
지금밖에 눈와요. 손님이 말해줘서 방금나가서 맞고 왔는데 에게 눈은 눈인데 자세히봐야 눈인가부다해욬ㅋ
루루맘
1,124
2002.12.9
그럼 내가 소주를 즐겨먹어서 키가 안컸단 말인가. 어무이!~~~~
루루맘
1,111
2002.12.9
나도 가서 그글읽고 왔는데 그렇게 말해준사람이 한심해. 한심해~`
루루맘
1,181
2002.12.9
엥 -_-;소주를 먹이다뇨? 아직 안가봤는데.. 당황스럽네요;;
이진주
903
2002.12.8
잠깐 집에 들어왔는데 치와와사랑에 '소주'를 먹이면 와와가 작다고 하는데 맞나요란 글 봤나요? 어이가 없어서
넬리母
799
200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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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54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2,110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2,104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90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2,017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2,01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63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53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70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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