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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긴축재정에 돌입했을까... ㅋㅋ 궁금하다 혹시 애인 선물살려고..^^?
루루맘
1,294
2002.11.22
맹세! 하니누나 12월 3일까지 긴축재정에 돌입합니다~!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마옵소서-0-;;;;;;;
하니누나
788
2002.11.22
모임을 가졌는데요 ㅎㅎ 짱구네와 루루둘이서만 만났답니다.^^
루루아빠
915
2002.11.22
오늘 드뎌 현주씨와 지니님을 만나는 군요. 다녀와서 사진올릴께요^^
루루맘
1,262
2002.11.21
음..광주에 사는 사람들은 경사났군..경사났어..아 부럽다..영호남의 단결..우리 언제 할까나?? @.@;;
넬리母
886
2002.11.20
어머나 현주씨 고마워요^^ 아구 좋아라.^^
루루맘
984
2002.11.19
언니 목요일날 만날때 짱구가 입고있는 옷 !옷감이랑옷본드릴께요..옷감이 좀 남았거든요^^
김현주
903
2002.11.19
은혜도 뽈뽈이는 전공인데..아무래도 장군일 은미이모네 피씨방에서 시간제알바를 시켜야겠어요~;;ㅋ^^
최은혜
922
2002.11.19
현주씨 그럼 목요일날 봐요. 지니님한테 쪽지 보냈는데 낼 통화해 보고.^^ 시간 정할께요 ^^
루루맘
1,390
2002.11.19
언니, 저목요일날 쉬어요,,그때뵈요^^연락주세용^^
김현주
975
2002.11.18
아..부러워 -_-; 수형님네 넘 부러워요~ㅎㅎ 시골 잘 다녀오세용^^/~
쵸코엄마
879
2002.11.18
수형씨는 정말 빨빨이 이제는 하니 두니도 빨빨이 ㅎㅎ 전라도 사투리도 뽈뽈이래요.. 뽈뽈거리고 다닌다고ㅋㅋ
루루맘
1,139
2002.11.18
음하하! 낼 놀러갑니다~시골~지하철타고 버스타고 해야해서..짖기방지용 간식챙기는중...주섬주섬-_-;;
하니두니네
809
2002.11.18
호호 은혜도 여기에 써보고 싶어용..아이~신나..목적달성..써봤음ㅋㅋ
최은혜
895
2002.11.18
흑흑..담번엔 울 미니꺼 찜이예요..꼭꼭..약속...
미니엄마
814
20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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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54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2,110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2,104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90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2,017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2,01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63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53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70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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