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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이..정말 소중한 추억 만들고 오길 바래..~.~::
넬리母
835
2002.11.1
^^언냐..제주도에서 홈걱정은 하지말아여..은혜가 지키고있을께ㅎㅎㅎㅎ 지굼 정문에서 보초서는중!! ^^
최은혜
828
2002.10.31
벌써 도착하셨을려나? 언니~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용^^ 루루두 이쁜사진 많이찍어~
쵸코엄마
806
2002.10.31
두분은 너무 행복해보여요,,좋겠당 제주도 겨울바다도 찍어오세요,대리만족,루루야 모델열심히해야해^^
김현주
706
2002.10.31
이쁜루루랑 여행가신다니 잘갔다 오세요.
딸기맘
730
2002.10.31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햐~~~~~~*.*
하니누나씀
846
2002.10.31
언냐..행복한 가족여행..이쁜추억 많이만들고와요..^^이글을 보는 다른분들도 오늘 후회없는하루 보내시구요!!
최은혜
811
2002.10.31
오늘 저희 제주도로 쏩니다. ㅋㅋ 가서도 인터넷되니까 사진이나 글 올릴께요^^
루루맘
1,178
2002.10.31
넬리언냐..이쁜이랑 큐티 잘있어요??왜 언니네 애기들 소식은 전혀~안올려줘여..궁금해요~나 앵무새 좋아하는뎅~ㅜ.ㅡ
최은혜
818
2002.10.30
ㅎㅎ 타바스코님도 그럼 우리 식구해요 ㅋㅋ^^ 이렇게 여러분들의 글을 보니 흥분^^푸하하
루루맘
1,034
2002.10.30
루루홈만 오면 화가나요! 왜 이렇게 다들 오손도손 한 가족같은 거에요?!! 깽판치고 싶어~ 야구방망이 들고 있는 거 보이죠??
타바스코
876
2002.10.30
정말 수형씨는 빨빨이라는 별명딱인것 같어.ㅋㅋ
루루맘
1,031
2002.10.30
하니두니는 집지키고~누님혼자 놀다왔지요^^[인체의신비]보고왔어용..흠..신비라...*.*;;;
하니누나씀
792
2002.10.29
우헤헤 언니왔당...울애기쵸코 모행..쵸코언니 내가 언니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잖어..기다렸떵~ㅋ
최은혜
904
2002.10.29
헛 -_- 은혜은혜;; 공개적으루..나갈수 없게 메모를 남겨놓다니..ㅎㅎ ^^ 쵸코엄마두 루루네 홈 식구 할래요~ ^^
쵸코엄마
919
200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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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54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2,110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2,104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90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2,017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2,01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63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53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70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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