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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나 건드리면 미국·일본 나설 것, 국제적 문제"…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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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언니.....왜....마음의 상처가 완전히 사라지는건 힘들어..언니가 어떤 상처를 입었는지..내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없을까...언니 돌아와줘....
넬리母
984
2004.9.16
왜?왜?뭔일있었나?주은아 뭐야?대체 뭐냐구?안그래도탈퇴했단소리듣고멍한기분이야....ㅠ.ㅠ
제주바당
1,014
2004.9.16
헉 주은어니 왜? 왜그래 언니 혹시 내가 무슨 실수라도 한거야? 왜그래 걱정되게... 어~~ 언니야..
루루맘
1,753
2004.9.16
다들 넘감사. 그리도 땡큐~~~ 감동. 감동.. 그리고 우리 루루 오늘 병원 다녀왔답니다.. 홀몬주사 맞고 왔어요
루루맘
1,741
2004.9.15
힘든일이 있으셨군요. 지금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지만 놀라셨겠어요. 나이가 들면서 예전엔 못느꼈던 가족간의 건강이 점점 걱정이 되던데 아무쪼록 모두들 건강하시길...
캔디맘
771
2004.9.15
언니 요즘 많이 힘들죠 ㅠㅠ 힘내세요 건강도 챙기구요.. 이제 곧 좋은 날이 올꺼에요..^^
하늘샘솜
801
2004.9.15
이제 괜찮아... 다들 건강한 하루 행복한 하루보내길 바래. 난 이제 자러간당. ^^
루루맘
1,278
2004.9.14
헉...언니많이놀랬겠다..야돌형부~건강하셔야해요 ㅠ.ㅠ
달려라하니
886
2004.9.14
앞으로 아프지 마세요.
콩알이네(김진하)
827
2004.9.13
자꾸 걱정들만 하게 한것 같아 많이 미안하네. 지금은 괜찮아..
루루맘
1,564
2004.9.13
아구..정말 이게 웬일이에요..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정말 놀래셨겠다. 많이 우셨죠..빨리낳으시길 빌께요.힘내세요. 은미님!!
최세라
902
2004.9.12
저런~난 신랑이 아프다고하면 가슴이 철렁하는데...은미두 많이 놀랬겠구나...지금은 괜찮으신거니? 흠...야돌씨 어서 건강회복하길 빌어~ 은미야! 힘내자! 응?
jasmine
850
2004.9.12
헉!뭔일이래?! 왜그러신거야?아이구~어쩌누...은미 너무 속상하겠다..은미야 힘들지만 용기내고 루루아빠 잘 챙겨드려...지금 괜찮으신거야?하이구..참...
제주바당
984
2004.9.12
요즘 우리가 넘 힘들었나봐... 에궁. 정말 이제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루루도 남편도... 요세. 이리 걱정거리가 많을까.. 이겨 내야징.
루루맘
1,298
2004.9.12
오늘 아침 넘 힘들었다 ... 우리 야돌씨 응급실에 다녀왔어. 갑자기 온몸이 굳어지고..암튼 넘 무서웠다. 이제 괜찮아 입원은 안해도 된데...
루루맘
1,518
200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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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36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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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루루맘
2009-09-04 23:55
2,094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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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루루맘
2009-05-23 22:05
2,087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74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2,000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1,999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43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35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689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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