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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나 건드리면 미국·일본 나설 것, 국제적 문제"…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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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다들 나의쪽지를 읽고 웃으며 청명한 하늘 함께 보고있는디 아직도 혼자 쪽지안보고 뒷북이요?ㅋㅋ 러홈쪽지 시간날때 봐^^*모두들 행복한 오후 보내고 계신거죠?
jasmine
947
2004.9.8
주은~활동무대를 옮긴것이여~?ㅡㅡ;;그럼 내가 삐치는거 모르남?좋은말로 할때 돌아오이라~오늘 다들 행복한거 맞죠?무사히 돌아온 루루덕분에 덤으로 행복한 우리들~
제주바당
814
2004.9.8
아침부터 뭐가 이리도 수선스럽노?..-.-;; 깜짝놀랐다. 루루!~ 벌써 몇번 집나간적이 있었을텐데..루루야 무사히 와줘서 고마워.ㅠ.ㅠ 게시판으로 간다!`
망치도끼사랑
818
2004.9.8
쟈스맘은 지금 다섯번째 도배중ㅋㅋ애니,명주,루루의 무사함을 감사하며, 지금 하늘 좀 보세요~ 넘 맑고 높아요~ 혹 힘들어도 삶을 즐겨보아요,우리모두^^* 홧팅!!
jasmine
660
2004.9.8
그나저나 은미 눈 팅팅 부어서 어쩌누? 화장솜을 우유에 적셔서 그대로 얼려 그리고 눈에 붙이고 있으면 붓기 금방 빠진다^^* 루루와 행복한 하루 보내라~^^*
jasmine
626
2004.9.8
일어는나셨나?민아랑 나랑만 밤에 잠을자는구나ㅎㅎ맑고 깨끗한 아침입니다^^*활기찬 하루 되시와요~루루어무이 나 여기 도배질 할꺼다 각오햐~ㅋㅋ 삐녀올림~ 메롱~
jasmine
806
2004.9.8
돌아온 루루 ㅜ.ㅠ 루루야~ 다시는 이모들 놀래키지마라~ 심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내 칭구 명주는 뭔일? 잠도 못자고? 흑 ㅠ.ㅠ~ 지금은 아침인데 다들 일
jasmine
857
2004.9.8
루루어무이 삐녀^^쟈스맘이요! 쟈스민과 루루가 때가 같아서 내 더욱 관심이 가는지라 가게문 잘 지키라고 내 그리 신신당부 했건만 걱정없다고 큰소리치더니...헉!~
jasmine
810
2004.9.8
루루가 엄마가 바로 옆에 있는 존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라고 해준 효녀구만..이제 고만 푹 자~~
넬리母
965
2004.9.8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올빼미들이 너무 많어..훔..많다구..-.-...남들 자는 시간에도 많은걸 느낄 수 있는 새벽이구만..~.~;;
넬리母
1,028
2004.9.8
언니 내가 오늘 울다가 웃었거든. 세시간동안 얼마나 울었는지 내 눈이 지금 퉁퉁부어 터질라그래. 눈깜짝할 사이였어. 그래도 지발로 들어왔으니 . 얼마나 감사한지
루루맘
1,436
2004.9.8
루루가 때가되어서 또 가출을 한거구나~~그런데 울다 웃는 그 의미는 뭐지?~잃었다 찾은 기쁨이셔?!! 에구~~조심혀!!
미니애니맘
1,017
2004.9.8
명주야, 이밤중에 잠안자고 왠 노가다?!! 사업이 번창해서 바쁜거면 어쩌겠노.. 즐거운 비명이지?~우리 애니도 태풍이 비켜가듯 그렇게 무사해~탱큐!!^^
미니애니맘
1,087
2004.9.8
루루 잃어버렸다 찾았어요. 흑흑 아니 호호 좀 심각한 상태였답니다 오늘은
루루맘
1,663
2004.9.8
명주언니가 태풍때문에 지붕이 날아갈까봐 걱정 많이 했나보다..저런..가련한..ㅠ.ㅠ..얼른 주무셔~~
넬리母
1,132
200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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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36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2,094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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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루루맘
2009-05-23 22:05
2,087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74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2,000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1,999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43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35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689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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