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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맹세에 대한 증인입니다.ㅎㅎㅎ
망치도끼사랑
1,351
2008.1.15
올 한해에는 내 사랑 은미씨와 우리 겸둥이 길쑨이 루루를 더 소중하게 아끼며 행복하게 해줄 것을 남편이자 아빠로서 맹세합니다.. ^ ^
야돌이
1,399
2008.1.15
루루홈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한해동안 행복하셨나요? 새해에는 더욱 .. 행복해지세요
유은미
1,628
2007.12.31
네.. 루루는 괜찮아져서. 이제 다시 ... 말괄양이 루루가 되어 있답니다...역시 루루죠?
유은미
1,598
2007.12.31
루루 지금은 괜찮은거지? 2007년 마무리 잘하고, 새해엔 좋은 일들만 많았음 좋겠어~ 힘내고, 또 보자!!
김은정
1,373
2007.12.31
언니~루루소식방금 읽었어. 우.놀랐겟따. 아이들이 점점 나이도 먹으니까 더글지..그래도다행이야. 정말.
최세라
1,336
2007.11.28
루루 병원 다녀왔답니다... 다행이 큰병이 아니였어요....
유은미
1,663
2007.11.27
그동안 루루 사진을 못올렸어요.. 반성좀 해야 하는데.. ^^ 언니 넘 반가워요
유은미
1,733
2007.11.27
예쁜 은미씨와 귀염둥이 루루가 보고파서 왔어요. 늘 하나님안에서 평안하기를 바래요.
김은정
1,313
2007.11.27
눈이 옵니다.. 정말 너무도 예쁘게 하얀 눈꽃이 하늘에서 마구 마구 떨어져요
유은미
1,585
2007.11.19
은혜가 벌써.. 26이야.. 우야.. 이제 시집갈 나이가 다 되었네.. 정말 빠르다.. 아직도 그때 그 느낌 그대로인데...
유은미
1,573
2007.10.22
ㅎㅎ 그렇지? 이곳에 오면 가끔 추억속에 젖어 보는 것도 아주 좋은 매력인것 같지? 가끔 사진도 올리고 그래..
유은미
1,574
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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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397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1,958
3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1,944
4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1,941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1,876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1,853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814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795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552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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