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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뒤 .. 지금을 추억할때 후회없도록 현재를 열심히 살아야겠어요ㅠㅠ 옛날(?) 생각나서 잠깐 들렸어요.. 언니 오늘 은혜마음이 이상해요.. 슬프기도하고ㅠㅠ
최은혜
1,363
2007.10.19
언니..지난날 은혜가 쓴 글들을 모두 읽어봤어요.. 은혜의 21,22살이 모두있네요. 지금 26살..5년뒤 31살이되면 지금을 추억하며 많이 그리워하겠죠..ㅠㅠ
최은혜
1,196
2007.10.19
후후 드디어 세라에게 기쁜 소식이 .. 암튼 언니도 불러줄꺼지?... 세라 넘 이쁠꺼야
유은미
1,620
2007.9.24
언니안녕!! 추석인사 할라고 달려왔씨요!! 언니도 추석 잘 보내시고 놀러간다간다하고 이렇고 잇어.크~언니 쪽지확인!!
최세라
1,259
2007.9.22
짱이랑 루루도 건강했으면 좋겠다.. 오래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는데......
유은미
1,759
2007.8.31
그러게 왜 그럴까... 예전에 도끼도 그랬던 것 같은데 내일 민아 한테 전하해서 물어봐야 겠다.. 일단 병원 부터 가고.. ..
유은미
1,615
2007.8.31
짱이 코가 바랬어...약간 맘이 이상타~ 늙은 건가?~
루루이모
1,157
2007.8.30
은미야~사랑한다...ㅋㅋㄹ짱이가 늙었나부다...
루루이모
1,127
2007.8.30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 생일인데 고생 많아요... 루루아빠 생일 축하해.... ^^
유은미
1,614
2007.7.23
가난도 축복이라는 말..... 후후
유은미
1,768
2007.7.10
앗.. 난 지난번 샀던게 아직 남아 있어서...그래도 얼른 가봐야 겠군.. 울 세라 늘 고생많아 이브고
유은미
1,615
2007.6.8
언니~~러치에 사상충공구중이야 혹필요하믄 언능오셔요~감기조심허구!
최세라
1,318
200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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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397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1,958
3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1,944
4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1,941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1,876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1,854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814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795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552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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