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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이라니~ 누가 제주바당한테 염장을 지른거여!! 누구야??ㅋㅋ 은미야 못나온다고...우리끼리 좋은데 가야지~~ㅎㅎ
쩡희언냐
785
2004.2.2
흐미~또 염장지르기 작전 들어가셨군..뭐야..쳇쳇!!난 어제 로고건으로 멀미가 나서리 일찍 잠자리 들었더니 이런 실시간 채팅이 벌어지고 있었군 ㅜ.ㅜ우씨..짱나
제주바당
1,057
2004.2.2
에궁 귀옥이랑는 통화 했는데 내가 오늘 약속을 못지킬것 같어. 야돌씨가 어제밤에 체하고 또 내가 29시간정도 잠을 못잤더니 죽을맛 못일어날것 같어. 미안미우하지마
루루맘
1,626
2004.2.2
언제 꾸러기가 "개"였남?ㅋㅋㅋ 애니 못데리고나오고 꾸러기만 데리고 나간다는 말이 와이리 웃기노~ㅋㅋㅋ
과일촌
986
2004.2.2
그럼 우리 내일 보는겨?~ ㅎㅎ 애니는 못데리고가고 꾸러기만 데리고 갈껴!! 은미야~이제 오타 여왕자리 그만 물려줘도 쓰겠는데....그렇게 그 자리가 좋은지 원~
미니애니맘
604
2004.2.2
귀옥이는 못마실테고 우리끼리 와인과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까나?ㅋㅋㅋ 귀옥이는 몸에좋은 녹차나 마셔!! 내일 만날려면 일찍 자야겠네~~
꾸러기
882
2004.2.2
아흑..실시간 채팅에 나도 참여했어야 했는데 그시간에 한증에서 열심히 땀빼고 있느라고...ㅠ.ㅠ 우쨌거나 우리 내일 만나는거야?? 만나서 차마시는건가??ㅎㅎ
꾸러기
915
2004.2.2
그러게 내일 올 아줌마가 안자고 머해. 올라오면서 신랑운전하는데 잘려고 그러나
루루맘
1,073
2004.2.2
그럼 나도 루루 나두고 갈까. ^^ ㅎㅎㅎ
루루맘
988
2004.2.2
헉 실시간 채팅이여?ㅋㅋㅋ 나는 안 데리고 갈것같아.다래가 생리해서리^^나 선글라스 낄껀데 찍지말아줘.도시락에 김 붙혀놓은거 같을거야 ㅡㅡ;;
과일촌
1,026
2004.2.2
이번에는 루루를 어케 대리고 갈지부터 연구해보고. 지난번 고생때문에 근데 애들은 데리고 오는거 맞어?
루루맘
1,300
2004.2.2
앙~낼 6시안넘게 그쪽으로 날아갈께.ㅋㅋ낼 선글라스 끼고 만나겠군.디카가져가야지 ㅎㅎㅎ -찍사하니-
달려라하니
810
2004.2.2
푸하하하 눈 버리면 안되는디ㅡㅡ;; 왕언니들은 올라오면서 전화하라했응게 내일다시통화해봄세^^;;아참 수술끝나는시간은 대충 5시30분정도 돼.씨티극장 근처에서보자
과일촌
1,034
2004.2.2
크하하하 맞어 너무도 이쁜 우리들 보면 귀옥이 수술전보다 더 나빠질텐데 눈부셔서.. 푸하하ㅏ 그런데 왕언니들이 전화 연락이 안된다.
루루맘
1,540
2004.2.2
점심이 아니고 저녁때면 되유~~글구 수술이 강남이람서 ㅎㅎㅎ우리집서 가깝잖여.언니만 무리안되면 차마셔~~~그런데 수술하고 바로 이쁜우리보면 눈버리지않을까-_-;
달려라하니
776
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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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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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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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09-09-04 23:55
2,092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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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09-05-23 22:05
2,086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72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1,998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1,99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42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34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68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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