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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새벽에 안되었던거구나. 그래, 속도가 달라졌어. 신속한 루루홈! 축하혀!! ~.~;;
넬리母
756
2003.12.10
오늘새벽 야돌씨가 밤새워 서버 다시 깔았어. 아마도 좀 빨라졌을꺼야. ^^
루루맘
927
2003.12.10
루루홈 서버가 계속 불안정한 상태야 그래서 좀 느리고. 답답하고 다운도 잘되고그러네
루루맘
916
2003.12.10
주말에 정말 추워졌어. 우리 모두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자..~.~:;
넬리母
939
2003.12.8
여기도 첫눈이와~ 오늘 알바가 안나와서 지금 열심히 근무중이야. 다들 한주도 잘보내길바래
루루맘
1,448
2003.12.8
날씨가 너무 춥다....
콩
592
2003.12.7
금요일이네! 내일이 또 한달에 열번 있는 주말-.- 오늘도 즐거운 하루!! ~.~:;
넬리母
760
2003.12.5
우씨...내 조만간 윤지보러 대구에 내려갈끼다...ㅠ.ㅠ
꾸러기
773
2003.12.3
언니들 보고 싶어서 내가 만나자고 해놓구서 일이 생겨서 약속도 못 지켰어.ㅠ.ㅠ 담에는 꼭 보고싶어.....
넬리母
649
2003.12.3
난 만나는 줄도 몰랐네~알았으면 우리 단비바람이 델꼬 나갔을터인데..ㅡ,.ㅡ
앗!!
530
2003.12.2
그러게..--; 대구에 와서 객들만 만나고 갔으니..엄청 좋은시간이었겠다..징징..ㅠ.ㅠ
망치도끼
559
2003.12.2
우와~ 언니들 만났구나. 반가웠겠다. 민아하고 윤지언니는 못만난거야. 에궁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
루루맘
888
2003.12.1
안녕 하세요
gini
889
2003.12.1
오늘 서울도 아니고 제주도 아닌 대구에서..제주바당님이랑 번개팅했어요~~^^
꾸러기
968
2003.12.1
루루가? 음..갑자기 그럴수도 있으니 앞으로 조심해야겠구나. 고양이일은 아주 잘 했어!! ~.~:;
넬리母
970
200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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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35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2,092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2,086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72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1,998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1,99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42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34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68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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