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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들 노는구나.-.- 부럽다...즐거운 주말이 되기를 바래~~
넬리母
774
2003.11.1
다들 밤에 안자고 뭐했대요..? 나랑 은미언니만 안잔줄 알았더니.. ^^
콩알이네(김진하)
871
2003.11.1
강제로 안 잡고 먹을것으로 꼬셨잖아.ㅋㅋㅋ
과일촌
909
2003.11.1
우씨...그래 다들 새벽까지 놀아주는라고 고생들했어..ㅠ.ㅠ 내가 뭐 강제로 잡았나~
꾸러기
931
2003.11.1
ㅋㅋㅋ명주언니 고생많았구만~언니가 놀기전까지 내가 놀아줬는데 그 다음에 언니랑 놀았나보다.ㅋㅋ
과일촌
1,033
2003.11.1
와..진하도 방문했구나..^^ 너무 좋았겠다! 근데 꾸러기언니 기다리게하신분..빨리 나타나시오! ^^;;
망치도끼사랑
1,058
2003.11.1
그럼 난 뭐여!꿩대신 닭이여?지금 새벽5시 닭대신 붙잡혀 놀아주느라 땀 삐질-.-;;
제주바당
628
2003.11.1
오늘 진하가 루루네집에 왔다 갔답니다. 잘도착했는지 ... 만나니까 좋네요
루루맘
978
2003.11.1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그사람 이시간은 너를 위하여...누군가 이글을 보면 찔리는 사람이 있을것이여..ㅠ.
꾸러기
714
2003.11.1
자꾸 로그인 안하고 글쓰면 루루홈도 확~~~ 회원제할끄다. ㅋㅋㅋ
루루맘
913
2003.10.31
ㅎㅎㅎㅎ나 회원 맞아~~~~~~?! 정희언니 열렬히 환영함다~!
맨날 로그인안하는女
636
2003.10.31
공과금이 너무 늦었어.과태료가 많이 붙어 있을껄..두고두고 그 과태료 내시길...^^;;
망치도끼사랑
973
2003.10.31
ㅎㅎㅎ 언니 디뎌 가입한겨.? 반성문 게시판에 제출하는거 아니였어. 이제 얼른 게시판에 대문짝만한사진올리쇼.
루루맘
1,649
2003.10.31
저 오늘 가입했읍니다요~ 가입신고(반성문)는 진작에 해놓고...오늘은 공과금 내는 날입니다! 잊지말고 냅시다
꾸러기
952
2003.10.31
인사드릴께요^^늦었죠?사진과소개올려놨으니..루루엄마보세요^^로딩곡맘에듭니다
추영춘
700
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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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35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2,092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2,086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72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1,998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1,99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42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34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68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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