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관심을 보이는 아가들
페이지 정보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movie/129 주소복사
평점
본문
이날 나나가 인기가 많았었지요. 후후
다래는 오직 아빠를 향한 마음으로 아빠 앞에 앉아 있답니다.
이 날 루루옷을 나나도 다래에게도 입혀 보았구요
다음편은 다래 나나에게 당하다편입니다. ㅎㅎ
다래는 오직 아빠를 향한 마음으로 아빠 앞에 앉아 있답니다.
이 날 루루옷을 나나도 다래에게도 입혀 보았구요
다음편은 다래 나나에게 당하다편입니다. ㅎㅎ

레벨 148
경험치 3,282,743
Progress Bar 44%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2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료식~^^+22023-08-10
-
[일일 메모장]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홈이네요 ^^ 모두 평안하세요 ^^ +4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아로마 전문가 과정 시작~^^+42023-07-12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5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22022-10-26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22022-10-25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글로벌 컨벤션 갈라쇼 2022+22022-10-25
-
1 [루루맘의 이야기] doterra 원주 출장 다녀오다..+12022-10-24
-
[루루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2023-07-13
-
[루루맘의 이야기]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일일 메모장] 두루 두루 평안하시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건 여름 보내세요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
[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
[강아지 사랑방] 아 이뻐라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그러나~~`
2002-12-25
1,539
꽃천사루루의 생애 첫 수영
2018-06-25
3,395
루루 괴롭히기
2004-04-12
2,828
2002년 7월 18일 아가 루루가 좋아했던 양배추
2014-07-11
3,199
댓글6
망치+도끼님의 댓글
귀여워..다들..^^~~
이런 동영상 정말 많이 많이 올려주소.언니야..!!
옷을 다 한번씩 입어본 모습도 너무보기좋고.
애들 서로 탐색하는 모습보니깐...웬지 감동적이야..ㅠ.ㅠ..
아리&깜코님의 댓글
처음에 나나가 딸기를 엉덩이로 툭~ 치는거 너무 귀엽네.
딸기가 정말 무지 작구나...볼수록 더 작아지는 느낌이야.
모두 다 여자아기인데..과연..사랑의 작대기는 어디로??
~.~:;
짱구맘님의 댓글
정말 다래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예처롭다^^
그날 아가들 컨디션이 최상이였던거 같아^^
울짱구만빼고 설사를 해서 다들 걱정했죠?
이제는 괜찮다우~~
지연이님의 댓글
애들 옷이 너무 자주 바껴서 헷갈려..*.*
암튼...울 치와와들이 한데 모여서 노는 모습 보니깐 너무 좋다..^^
너무 이뻐...^^*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딸기는 요기 찝쩍 저기 찝쩍...
관심이 너무 많은 거 같아..
그러다 루루랑 나나 한테 밟히면 어쩔려고..-_-;'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다들 두번째만남이다 보니 다음에는 더 친해지지 않을까 싶어.
냄새맡고 서로서로 너는 누구구나 하고 각인한가봐.
다래 뒷모습 보니 정말 귀엽구만.
아빠가 그렇게 좋냐?
엄마는 별로야?핏~(x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