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급해요 문 좀 열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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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2,659 8 2002.12.28 2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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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가 짱구랑 잘 놀다가 화장실이 매우 급했나봐요.
문이 닫혀 있어서 문열어 달라는 신호를 보내네요.^^
에고 우리 루루 시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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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다롱누나님의 댓글

다롱누나 2003.02.23 19:21
우리 다롱이(치와와)랑 하는게 비슷하당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30 08:31
정말..하늘로 꼿꼿이..솟아있네..^^ 루루 똑똑한건 알았지만..화장실 문열어달라고 서성이는 모습 보니깐..너무 이쁘다.^^~~ 화장실에 쫓아가서 사진찍는 엄마..원망 안할거지? ㅋㅋ~~멋졌어!!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글쓴이 2002.12.29 21:01
딸기맘 ㅎㅎ 루루가 아니고 짱구여 짱구 ^^ㅎㅎ 안테나는 짱구의 꼬리를 두고 한소린데. 잘 봐봐.. 정말 얼마나 꼿꼿이 서있는 지몰라~~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9 19:48
윤지언니랑 은미언니랑 아무래도 왕언니들이라 팔불출하겠다면 당연히 따라야 하는게 동생들의 임무라고 생각하는바우(흐흐)현주는 루루랑 합숙시킨다는데 언제할겨.우리딸기도 같이 끼워줘. 아참 루루 정말 꼬리 안테나 같다. 티브이 안나오면 루루 꼬리좀 빌려줘. 우리 친정집은 유선이 아직안들어오는 섬(압해도)이라 꼭 루루꼬리가 필요하겄구만.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2.12.29 11:36
루루는 정말 똑똑해...울 짱구는 언제쯤이나 닫힌문을 열어달라고할고할지??루루랑 합숙훈련을 시켜야 겠다^^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글쓴이 2002.12.29 08:57
언니 진작 팔불출 클럽에 동참했잖어. ㅎㅎ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29 00:12
안테나..ㅎㅎㅎ너무 이쁘다....짱구의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더욱 좋네...루루...저렇게 이쁘게 쉬하는 모습도 직접 보다니..너무 착하다...왜 우리는 아기들이 이쁘게 쉬~하는 모습에도 눈물을 글썽이면서 감격하는 팔불출들일까..ㅋㅋㅋ그래도 너무 이쁜건 사실이잖아..그치? 아..나 깜코 입양하면 과묵한 사랑을 펼치고 싶었는데..아무래도 안되겠어..그냥 팔불출클럽에 동참을 할래..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글쓴이 2002.12.28 21:32
짱구 엉덩이 흔드는거 보래요. ㅎㅎ 우리 야돌씨가 그러는데요. 짱구의 꼬리는 안테나래요. 하늘로 솟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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