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네가족의 친구들과 그들의 가족 일원인 강아지들의 이야기가 담긴 공간입니다.

까비맘 2009-10-08

심술쟁이 울 까비 3개월 되니까 한쪽 귀가 이쁘게 올라갓네요..... 혼자서 집에 나두고 저녁에 늦게 들어오면 집안이 수라장이 되네요.... 울집 장판 다 찢어나서 휴~~~~내 한테 호되게 맞앗네요......ㅎㅎㅎ 루룬 다 커서 얼마나 좋아요.... 울집 까비 언제 루루만큼 클가요...... 루루 부러워용/…

까비맘 2009-09-30

심술도 많고 말성꾸러기인 우리 까비....…

망치도끼사랑 2008-01-15

쥔장 나오시요.. 진짜 간만에 들리네.ㅠ.ㅠ 음악이 좋아서 잠시 언니네홈 음악 틀어놓고 일하다가 갖고 있는 망치사진중에 반항하는 사진 두장 올리고 가. 육포먹는데 내가 신경쓰였던지 까르릉 거리며 거라는 사진 하나.. 먹기 싫은 사과 내 눈치보며 언제뱉을까...탐색중인 사진 하나. 그러고보니 사진 게시판이 조금 바뀐것 같은디.. 업로드하니까 바로 사진이 보이네.. 너무 맘에 든다..ㅠ.ㅠ 홈관리는 안하지만..욕심이 생겨.ㅋㅋㅋ 망치사진보고 힘내서 오늘하루도 잘 보내~~^^ 난 퇴근을 향해 고고!!!!…

최은혜 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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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혜 2007-10-13

루루양 엄마랑 아빠랑 행복한주말 보내~ ♡…

최은혜 2007-06-15

우리 장군이 산책해요.. 우리애기 몇년전 탈구수술을 해서 뒷다리하나가 약간 불안정한데 그래도 잘 걷고 잘 뛰어요.. 조심조심 계단도 잘 내려가고 늠름하답니다 저러다 갑자기 힘들면 주저앉아 움직이지 않고 엄마를 쳐다보며 텔레파시를 보내요 그럴땐 엄마품에 안겨서 구경하구요.. 울 애기 다리에 수술자국을 보면 가끔 너무 안쓰러워서 마음이 아파오는데 그래도 밥잘먹고 잘 놀구 말 안듣고(?) 이만큼 건강한 우리애기라서 참 다행이고 대견해요.. 이모 오랜만에와서 죄송해요 엄마가 게을러서 싸이도 탈퇴했네요 장군이 소식 자주 올리고싶은데 장구니엄…

레아 2007-05-24

울 식구들 입니다. 고양이가 키위 갈색 치와와가 레아 흰색이 미유. 첫째 고양이 인이도 있는데, 사정상 지금은 친구집에 있어서 사진에 나오지 못했네요..…

레아 2007-05-21

입양한지 이틀밖에 안된 따땃한 아이입니다. 치와와 갈색 6개월 반된 아이도 있고, 그제 입양한 미유는 9주 됐습니다. ^^ 자주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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