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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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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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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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5년의 첫날이다
피곤해서 종일 자다가 이제 일어나 나의 하루는 시작인셈이다/
힘들었던 2004년이 훌쩍 떠나고 이제 새로운 한해가 나에게 다가왔다
성구영신예배를 드리며. 눈물을 흘리고. 또한 기쁨을 느꼈던 것 처럼
나에게 2005년은 기쁨의 해가 되어지길 두손모아 조용히 기도해본다
올해도 난 열심히 살아야한다. 나에 등에 있는 짐들을 하나두울 내려놓고
가볍게 걸아가기 위해서 나는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래서 감사하자
남들보다 지금 현재에 나태해지지 않고 열심히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자
나는 감사한다
그리고 내가 기도할수 있는 사람임에 감사한다
이감사가... 나의맘을 다스려 주길 원해보며.. 난 한해를 맞이했다
피곤해서 종일 자다가 이제 일어나 나의 하루는 시작인셈이다/
힘들었던 2004년이 훌쩍 떠나고 이제 새로운 한해가 나에게 다가왔다
성구영신예배를 드리며. 눈물을 흘리고. 또한 기쁨을 느꼈던 것 처럼
나에게 2005년은 기쁨의 해가 되어지길 두손모아 조용히 기도해본다
올해도 난 열심히 살아야한다. 나에 등에 있는 짐들을 하나두울 내려놓고
가볍게 걸아가기 위해서 나는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래서 감사하자
남들보다 지금 현재에 나태해지지 않고 열심히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자
나는 감사한다
그리고 내가 기도할수 있는 사람임에 감사한다
이감사가... 나의맘을 다스려 주길 원해보며.. 난 한해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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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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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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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언니..제일 맘에 드는 대목..찡한 대목이..내가 기도할수 있는 사람임에 감사한다..그대목이야..ㅠ.ㅠ 난 기도할줄 모르거든..감사할줄도 모르고..필시 언니한테 많은 축복이 있을꺼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