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매주 다가오는 주일이지만 오늘은 무척이나 기쁨으로 맞이하게 될 것  같다... 자신감을 상실해 버리며... 힘든 것들만 생각하며.. 보낸  지난주... 나에게 괴롬이 있었으나... 주님은 소중한 친구를 통해서 진실을 말해주고... 진리를 알려주신다.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나의 하나님...내안에 계시는 그분... 어딘가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나에 안에 내가 머문곳에 계시는 그분으로 인해... 내가 잠시 흔들렸던 여러가지 갈등들이 해결이 되어짐을 본다. 나는 기뻐하며 성가대를 설것이다. 내가비록 박치이지만.. 나의 찬양을 받으시는 그분이 계시기에 기쁨으로 나는 주의 일들을 감당할수 있을것이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성령님... 나의 주님...
나의 곁에 계셔... 날 깨우치시며. 나를 바른길로 인도하옵소서
늘 주님을 바라는 주바라기가 되게 하시옵소서...
세상것 세상사람들. .. 바라보지 않게 하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