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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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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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9 23: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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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미용실에 들려서 상한 머리카락을 자랐다. 예전에는 찰랑찰랑 거렸는데 에고 이눔의 머리도 나이가 먹었다고 그러는지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하나도 없어서 머리가 너무 지저분해 보인다. 그래서 끝을 다듬으러 미용실에 갔다. ㅎㅎ 머리를 짧게 자르고 싶지만. 야돌씨가 머리 자르지 말라고 한다. 머리 자르면 더 달덩이 가 된다고 반대 반대 하니 미용실을 가도 조금만 자르고 오곤한다. 오늘도 마찬가지였지만. 미용실을 가면 좋은게 머리를 감겨주고. 또 예쁘게 드라이어를 해 준다는 것이다. 담에는 셋팅 파마나 함 해 보아야겠다. 똑같은 머리를 몇년째 하고 있으려니 좀 지겹기도 하고... 아가씨때 친구들과 모여서 염색약을 사가지고서는 집에서 염색을 하곤 했는데 그게 이렇게 머리를 상하게 할 줄은 정말 몰랐다. 그때는 염색보다는 모여서 하는게 너무 좋아서 그랬는데. 머리를 생각하면 쬐금 후회가 되기도 한다. ^^
찰랑 거리던 머리는 이제는 나에게서 찾아볼수 없단 말인가.흑흑
오늘은 머리를 잘라서 인지 기분이 상쾌하다. ^^ 아이 좋아라~~~
찰랑 거리던 머리는 이제는 나에게서 찾아볼수 없단 말인가.흑흑
오늘은 머리를 잘라서 인지 기분이 상쾌하다. ^^ 아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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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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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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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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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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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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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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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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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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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은 반대하셨었지요 조카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들이 갈 곳이 없어 임시로 키우게 되었다 이제 가족으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된답니다 우리도 이녀석들도~~^^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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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지네요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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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