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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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352 3
2002.11.10 2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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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머니머니 해도 나의 집이 최고인것 같다. 10일정도를 집을 떠나있어 보았지만. 내집만큼 편안한 곳도 없는것 같다. 아직 짐도 정리하지 안고 잠시 나의 집에 누워 보았다. 이렇게 편할수가 없다. 어제돌아 왔지만. 어머님한테 들러서 거기에서 자고 오늘에서야 집에 왔다. 역쉬 어머니는 여행하고 피곤하지 하시며. 밥도 차려주시고. 푹 쉬라고 하신다.
집에 돌아와 짐을 내려 놓고. 가게에 들려보았다. 그리고 홈에도 들어왔다 그동안 들어 오고 싶었지만. 피시방을 찾아서 멀리 운전을 하기 때문에 자주 들리지는 못했었다. 이렇게 돌아와서 제일먼저 우리 홈에 들어왔고. 그동안 찍었던 많은 사진들을 정리해서 일단 몇장을 올렸다.
나의 가슴속에 오래 남을 이번여행. 참 잘 다녀왔다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여행을 위해서 작은 적금 하나라도 들어야 할까부다 돈을 안쓴다고 했는데도 꽤 많이 들어간다. 여행은 참 좋은것 같다. 맘속에 평안을 선물해 주기도 하니 말이다. 제주에서의 다짐들. 노력하여 잘 지켜야 겠다. 무료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닌 정말 하루하루를 의미있고. 뜻있게 보내야 할것 같다.
알바녀석도 한달을 더 하겠다고 하니. 얼마나 감사한가....
웃음으로 오늘 하루도 마감을 한다.
집에 돌아와 짐을 내려 놓고. 가게에 들려보았다. 그리고 홈에도 들어왔다 그동안 들어 오고 싶었지만. 피시방을 찾아서 멀리 운전을 하기 때문에 자주 들리지는 못했었다. 이렇게 돌아와서 제일먼저 우리 홈에 들어왔고. 그동안 찍었던 많은 사진들을 정리해서 일단 몇장을 올렸다.
나의 가슴속에 오래 남을 이번여행. 참 잘 다녀왔다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여행을 위해서 작은 적금 하나라도 들어야 할까부다 돈을 안쓴다고 했는데도 꽤 많이 들어간다. 여행은 참 좋은것 같다. 맘속에 평안을 선물해 주기도 하니 말이다. 제주에서의 다짐들. 노력하여 잘 지켜야 겠다. 무료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닌 정말 하루하루를 의미있고. 뜻있게 보내야 할것 같다.
알바녀석도 한달을 더 하겠다고 하니. 얼마나 감사한가....
웃음으로 오늘 하루도 마감을 한다.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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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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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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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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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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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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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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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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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은 반대하셨었지요 조카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들이 갈 곳이 없어 임시로 키우게 되었다 이제 가족으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된답니다 우리도 이녀석들도~~^^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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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지네요2021-05-10


댓글3
넬리母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최은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