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페이지 정보
루루맘
1,231 5
2002.11.23 22:04:40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yemdiary/246 주소복사
평점
본문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보고 듣는다.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일들과. 마음을 따듯하게 적셔주는 그런 글들~~ 오늘난 가슴에 감동이라는 작은 물결을 보았다. 잠시 잠깐 게을러지고 나태해지면. 메말라 버리는 가슴. 요즘세상은 착한 사람이 질책받는 우수운 세상이 되어 버렸다. 어찌보면 나또한 그런 세상에 젖어 독해지고. 강팍해지고 당장 눈앞에 보여지는 것에만. 전전 긍긍 하게 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글들을 많이 읽다보면 난 나의 자신을 잠시나마 되돌아 볼수 있게 되어 좋다. 늘 다짐하고 외쳐보지만. 고집불통 유은미의 성질머리가 늘 나를 쓰러지게 한다. 그래서 버려야 하고. 버리려 하지만. 그리 호락호락 나에게서 떠나지 않는 나의 자만과 욕심 ~~ 버렸다 싶으면 어느세 저기저 가슴 깊숙한 곳에서 아직도 작은 불씨로 남아서 호시탐탐 때를 기다리며. 나타나곤하다...
글을 통해 느끼고. 배우고. 변화의 변화를 거듭하며. 나는깨지고 또 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안다. 아직도 많이 어리석어 범하는 실수들 남에게 상처주고. 그상처준 내가 미워 또 나를 미워하는 반복^^
가슴이 따뜻한자 어리석고 무지하고 바보같아 보일지라도. 나자신이 만족하고
행복해 하며 살아갈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진자가 되고 싶다.
늘 살아가며. 잔잔함 감동을 전염시키는 그런은미가 되고 싶은 하루였다.
좋은글을 읽으며. 나의 가슴에 느껴져 오던 평안을 나또한 누군가에게 전해주는 존재가 되고 싶은 오늘이다.
글을 통해 느끼고. 배우고. 변화의 변화를 거듭하며. 나는깨지고 또 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안다. 아직도 많이 어리석어 범하는 실수들 남에게 상처주고. 그상처준 내가 미워 또 나를 미워하는 반복^^
가슴이 따뜻한자 어리석고 무지하고 바보같아 보일지라도. 나자신이 만족하고
행복해 하며 살아갈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진자가 되고 싶다.
늘 살아가며. 잔잔함 감동을 전염시키는 그런은미가 되고 싶은 하루였다.
좋은글을 읽으며. 나의 가슴에 느껴져 오던 평안을 나또한 누군가에게 전해주는 존재가 되고 싶은 오늘이다.
추천인
레벨 151
경험치 3,397,725
Progress Bar 0.5%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감사합니다~^^2023-07-13
-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
~^^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
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
영자님은 반대하셨었지요 조카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들이 갈 곳이 없어 임시로 키우게 되었다 이제 가족으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된답니다 우리도 이녀석들도~~^^2021-05-10
-
감사합니다.ㅎ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지네요2021-05-10


댓글5
넬리母님의 댓글
은미이모조카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최은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