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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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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6 23: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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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벌써 지나갔네 오늘은 사진올리고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가 다 가버린것 같다. 하루를 늦게 시작하는 만큼 유난히 하루해가 짧게 느껴진다. 일단 해가 지고 나면 하루가 다 가버린것 같기 때문이다. 일찍 자려 하는데 가게에 있다가 보면 그렇게 쉽지가 않다. 가게 정리하고. 손님들하고 이야기하고. 정산하고 나면 어느세 2시가 되어버리고 또 잠깐 인터넷을 하고나면 3~4시가 되어버린다. 자기전에는 다짐을 해보지만. 일단 잠에 빠지면 일찍 일어나지 못한다 야돌씨는 일직자고 일찍 일어나자고 한다. 노력해서 그렇게 해봐야 겠다 잠을 늦게 자니 이건 건강상태도 별루 인것 같고.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은미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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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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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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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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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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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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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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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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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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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은 반대하셨었지요 조카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들이 갈 곳이 없어 임시로 키우게 되었다 이제 가족으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된답니다 우리도 이녀석들도~~^^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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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지네요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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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
쵸코엄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