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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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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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0 22: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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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잠이 많다. 그래서 잠을 많이 자는 편인데. 어제는 새벽기도 드린다고 일찍 일어났다. 잠을 자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려고 했는데 점심을 먹고 조금 앉아 있다가 졸리는 몸을 주체 할수 없어서 잠이 들어버렸다. 왜 이렇게 잠을 못이기는 건지 피곤함이 밀려오면 자야 한다. 그래도 잠을 좀 많이 자고나면 그나마 몸이 개운해 지기 때문이다.
가게에 나와보니. 휴~~ 엉망징창이다. 정말 내가 돈을 주면서 알바를 부리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 왠만해서는 잔소리를 안하는 편인데 오늘은 알바 보란듯이 청소를 했다. 그런데도 이눔이 제가 할께요 이런말도 안하고 앉아서 게임만 하고 있는 것이다. 어찌나 얄밉던지.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고 빠질대로 빠져있다. 가끔 알바들을 제대로 혼도 못내는 내가 바보 같을때가 있다. 한마디 했다. 이게머니. 청소좀 해라. 세상에 왕뚜껑 뚜껑하고. 과자 봉지며,여기저기 굴러다니고. 키스킨은 떨어져 있고. 컵은 하나도 안씻어 놓고 야 !! 참 뻔뻔해도 어떻게 저렇게 뻔뻔한지. 사람쓰는게 어렵다지만. 해도 너무하는 구만. 암튼 난 오늘 가게 이곳저곳 2시간을 청소를 했지만. 이눔이 일어나는걸 보질 못했다. 요세 애들이 무섭다지만. 정말 싫다... 이런것 저런것 생각하니까. 갑자기 피곤이 밀려든다...
가게에 나와보니. 휴~~ 엉망징창이다. 정말 내가 돈을 주면서 알바를 부리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 왠만해서는 잔소리를 안하는 편인데 오늘은 알바 보란듯이 청소를 했다. 그런데도 이눔이 제가 할께요 이런말도 안하고 앉아서 게임만 하고 있는 것이다. 어찌나 얄밉던지.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고 빠질대로 빠져있다. 가끔 알바들을 제대로 혼도 못내는 내가 바보 같을때가 있다. 한마디 했다. 이게머니. 청소좀 해라. 세상에 왕뚜껑 뚜껑하고. 과자 봉지며,여기저기 굴러다니고. 키스킨은 떨어져 있고. 컵은 하나도 안씻어 놓고 야 !! 참 뻔뻔해도 어떻게 저렇게 뻔뻔한지. 사람쓰는게 어렵다지만. 해도 너무하는 구만. 암튼 난 오늘 가게 이곳저곳 2시간을 청소를 했지만. 이눔이 일어나는걸 보질 못했다. 요세 애들이 무섭다지만. 정말 싫다... 이런것 저런것 생각하니까. 갑자기 피곤이 밀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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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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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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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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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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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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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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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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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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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은 반대하셨었지요 조카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들이 갈 곳이 없어 임시로 키우게 되었다 이제 가족으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된답니다 우리도 이녀석들도~~^^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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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지네요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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