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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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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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9 03: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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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짱구, 짱아를 데리고 호수 공원으로 놀루를 다녀왔다. 아가들이 어찌나 즐거워 하는지 그냥 보고 있기만 해도 뿌듯했다. 정말루 그동안 친구도 없이 지내기만 했던 세명의 아가들. 즐거워 하는 모습이 생생하다. 한가지 아쉬웠던. 짱아의 모습이 아직도 맘이 아프게 남아있다. 빨리 완쾌 되기를 기도하며 바래 보아야 겠당. 날씨는 무척 싸늘했지만. 햇볕은 따뜻해서. 너무 좋았던것 같다. 지금은 가게 안에서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버려서. 두꺼운 옷을 꺼내어 입고,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것 같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반팔의 옷을 입었는데 ..이번비로 인해 가을이 성큼 지나가 버리려는 것일까. 아직 거리의 가로수에는 많은 잎사귀들이 매달려 있는데............
오늘도 웃으려 노력하는 하루가되어야 겠당
오늘도 웃으려 노력하는 하루가되어야 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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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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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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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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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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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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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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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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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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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은 반대하셨었지요 조카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들이 갈 곳이 없어 임시로 키우게 되었다 이제 가족으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된답니다 우리도 이녀석들도~~^^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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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지네요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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