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걷다
페이지 정보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yemdiary/771 주소복사
평점
본문
새로운 장소를 찾는다는 것이 참 힘이들었다. 걷고 또 걷고 들어가서 보고 또 보고 상황을 판단하기 위해 오빠들에게 조언도 구해보고. 그러다 장소는 좋은데 건물이 허름한 곳을 발견했다. 가게세도 별로 비싸지 않고 저렴하지만. 결정을 내릴수가 없다. 일단 3~4일은 더 돌아다녀보고 결정을 해야 할것 같다.
서울에 올라오는길에 긴 기도를 드렸다. 지혜를 달라고 지혜롭게 판단할수 있게 해달라고. 혹시나 서울로 올라온다는 들뜬 마음으로 나의 마음이 흝으러 지지 않게 해달라고. 여호수아 1장 9절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난 오늘도 힘차게 다녔다.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움직이니까 몸이 힘든지도 모르겠다. 지치지도 아니한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 내가 너를 붙들리가 하셨다. 내일과 모래. 또 그다음날까지 마땅한 자리를 찾아서 방황을 해야 하지만. 나의 마음은 어느때보다 편안하다.
그래서 오늘하루 하루를 마감하면서 난 또 하나님께 감사함을 기도드린다.
오늘 난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했다 흐흐 사고도 낼뻔했지만. 좋은 경험을 한 하루였다. ....
서울에 올라오는길에 긴 기도를 드렸다. 지혜를 달라고 지혜롭게 판단할수 있게 해달라고. 혹시나 서울로 올라온다는 들뜬 마음으로 나의 마음이 흝으러 지지 않게 해달라고. 여호수아 1장 9절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난 오늘도 힘차게 다녔다.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움직이니까 몸이 힘든지도 모르겠다. 지치지도 아니한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 내가 너를 붙들리가 하셨다. 내일과 모래. 또 그다음날까지 마땅한 자리를 찾아서 방황을 해야 하지만. 나의 마음은 어느때보다 편안하다.
그래서 오늘하루 하루를 마감하면서 난 또 하나님께 감사함을 기도드린다.
오늘 난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했다 흐흐 사고도 낼뻔했지만. 좋은 경험을 한 하루였다. ....
추천인

레벨 150
경험치 3,370,902
Progress Bar 40.9%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1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리더쉽 리트릿+12025-05-25
-
3 [루루맘의 이야기] 역곡 남부역 컬러드스파 미용실 플리 마켓+22024-05-22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학교 출장 강의 모습들+22024-01-07
-
3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Chrio Group 송년회+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료식~^^+22023-08-10
-
[일일 메모장]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홈이네요 ^^ 모두 평안하세요 ^^ +4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아로마 전문가 과정 시작~^^+42023-07-12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5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마워 감사하고 ~^^♡♡♡♡♡ 이제서야 보았어요 함께라 감사합니다.2025-05-05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마워~^^♥♥♥♥♥2024-04-22
-
[루루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2023-07-13
-
[루루맘의 이야기]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일일 메모장] 두루 두루 평안하시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건 여름 보내세요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
[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댓글7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하니님의 댓글
일기예보님의 댓글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님의 댓글
망치+도끼님의 댓글
아리&깜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