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서는 성가대
페이지 정보
루루맘
1,304 2
2003.09.28 00:47:35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yemdiary/843 주소복사
평점
본문
순아의 부탁으로 성가대를 섰다. 오늘 우리교회가 8주년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임직식을 가지게 되었다. 나의 작은 목소리로 찬양을 들릴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감사했다 비록 잠은 한숨도 자지 못하고 지친몸이였지만. 늘 비어있던 자리들이 체워지고 많은 목사님들이 축복해 주시는 가운데 임직식을 맞췄다 오랫만에 서는 성가대에서 난 또한번의 은혜를 받는다. 이제 어느정도 가게가 안정이되면 성가대를 서볼 생각이다. 나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는 큰 기쁨을 다시 누리고 싶어진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피곤하지만 오늘은 참 행복하네요
그래서 오늘 웃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피곤하지만 오늘은 참 행복하네요
그래서 오늘 웃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추천인
레벨 150
경험치 3,395,453
Progress Bar 95.46%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감사합니다~^^2023-07-13
-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
~^^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
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
영자님은 반대하셨었지요 조카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들이 갈 곳이 없어 임시로 키우게 되었다 이제 가족으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된답니다 우리도 이녀석들도~~^^2021-05-10
-
감사합니다.ㅎ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지네요2021-05-10


댓글2
넬리母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